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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MBC(사장 안광한)는 22일 성명을 통해 방송법 개정안과 관련, 언론노조의 부적절한 행보를 비판하며 강하게 비판했다.MBC는 를 내어 “권력과 기득권을 탐하며 공정언론 운운한 언론노조는 대국민 기만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다.MBC는 “지난 21일, 김환균 언론노조위원장과 김연국 언론노조MBC본부위원장 등 정치집단 언론노조를 이끌고 있는 핵심 세력들이 대거 국회로 몰려가 뜬금없이 기자회견을 열었다”면서 “언론노조는 방송 장악의 마수를 숨긴 채 야당 정치권과 함께
2017-02-22 17:21:00문화방송MBC(사장 안광한)가 청문회 날치기 주역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보도자료를 21일 발표했다.MBC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환노위의 ‘날치기 청문회’는 사전에 계획되고 모의된 교묘한 전략전술의 결과물”이라고 주장했다.MBC는 “환노위 ‘날치기 의결’의 배후에는 강령과 정치위원회 규정에 따라 조직적으로 정치활동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있다”면서 “언론노조가 ‘날치기 의결’ 강행에 깊숙이 간여한 것은 전직 MBC본부
2017-02-21 16:23:00문화방송MBC(사장 안광한)는 17일 성명을 통해 “언론탄압 방송장악 위한 전횡, 날치기 통과 ‘MBC 청문회’ 의결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MBC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MBC 사장 선임절차를 아무 근거 없이 중단하라고 생떼와 협박을 했다며 이는 “‘MBC 청문회’를 날치기로 의결한 목적이 MBC를 정치적으로 탄압하고 재갈을 물려 대선국면에서 유리하게 이용하려는 저의를 우 대표 스스로 만천하에 확인해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제1당의 원내대표가 공공연히 언론장악 의사를 밝힌 것에 MBC는 우려를 넘어 거대
2017-02-17 15:40:00문화방송MBC(사장 안광한)는 야당의 방송법 개정안 추진에 대해 “방송장악법”이라며 17일 반박 성명을 냈다.MBC는 란 제목의 성명을 통해 “야3당(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에서 제안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방송법 등 개정안은 방송의 독립성을 저해하고 공영방송을 노영방송화하는 법안으로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있다”며 지적했다.MBC는 공영방송 지배구조 관련 법안은 ▲ 공영방송 독립성 저해 ▲ 편성위원회 권한과 책임 부조화 ▲ 공영방송의 노영방송화 ▲ 특별다수제의 무책임과 비효율 ▲ 공영방송
2017-02-17 14:29:00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홍영표)가 24일 MBC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키로 한 데 대해 “MBC가 고영태 녹음파일을 내보낸 데 대한 보복”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야당이 위원장인 국회 환노위가 날치기로 MBC를 청문회에 세웠다”며 “99개가 왼쪽으로 가는데 그 하나가 아직 오른쪽에 남아있는 꼴을
2017-02-15 17:57:00문화방송MBC(사장 안광한)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의 ‘MBC 청문회’ 날치기 통과와 관련해 16일 보도자료를 내어 “MBC는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공격하는 그 어떤 정치적 위협에도 의연하게 대응하며 분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MBC는 “‘MBC 청문회’는 정치집단 언론노조와 야당이 벌인 정치적 공모의 결과”라며 “언론을 탄압하고 방송을 장악해 노영방송을 만들겠다는 음험한 저의를 환노위 야당의원들과 편향적 정치집단 언론노조가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야만적으로 실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야당의 날치기 통과는 윗전 전략에 의한
2017-02-16 11:01:0013일 국회 환경노동위 야당 위원들은 MBC 임원진을 대상으로 하는 청문회 안건 의결을 강행한 가운데, 문화방송MBC(사장 안광한)가 “MBC를 노영화하기 위한 정치적 협박에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15일 밝혔다.MBC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체회의 안건에 포함되지도 않은 사안을 날치기 통과시킨 것은 전례가 없는 비도덕적인 행위일 뿐만 아니라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잇속 챙기기에 급급한 야당이 주도한 전대미문의 언론탄압이며 MBC와 방송장악을 위한 폭거”라며 “‘기습 상정으로 시작해 날치기 가결’로 달려간 이번 환노위 야당의원들의
2017-02-15 12:01:00국회 환경노동위 야당 위원들이 MBC 임원진을 대상으로 하는 청문회 안건 의결을 강행한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김진태 의원은 15일 ‘언론사 손보기’라며 법사위 보이콧을 선언했다.김진태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야당이 위원장(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환노위가 날치기로 MBC를 청문회에 세웠다”며 “MBC가 '고영태 녹음파일'을 내보낸 데 대한 보복”이라고 비판했다.이어 “99개가 왼쪽으로 가는데 그 하나가 아직 오른쪽에 남아있는 꼴을 못 보는 것”이라며 “우리는 반년 넘게 편파언론의 융
2017-02-15 11:50:00MBC 김세의 기자는 최근 탄기국 회원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데. 최근 그의 페이스북에 투표를 하고 원하는 내용이 안나오면 바로 삭제를 하는 풍토를 빗대어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이 앱을 만든 사람은 찬성 87%가 소망이었나보다... 하지만 실제로는 반대가 91%인 상황인데... 스스로 앱을 삭제할지 지켜볼 일이다..." 찬성 87%를 소망했던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출처 : https://www.facebook.com/coach43/posts/10211488029852982
2017-02-26 20:24:00최근 탄핵반대쪽에서 힘겹게 싸우고 있던 MBC 김세의 기자가 MBC 취재진 3명이 최근 촛불시위대에게 폭력을 당했다고 sns에 올렸다. 그런데 이중에 여성기자도 폭력을 당한 것으로 되어 있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 그는 페이스북 동영상을 올려 작년 김판용 취재피디를 폭행한 촛불시위대를 미화했던 언론노조의 맨얼굴을 공개했다. 김세의 기자는 "자기와 다른 의견을 제기하는 방송사는 폭행해도 됩니까?"라고 짧은 절규섞인 질문을 촛불시위대측에 던졌다. (아래는 김세의기자가 페이스북에 올린 지난해 11월 26…
2017-03-05 02: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