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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게시판 내 결과

    • 통합 12 전체 교인 수 7만 3천여명 감소 새창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둘째날인 24일 저녁 회무에서는 교단의 교세가 보고됐다. 교세통계 보고에 따르면, 2018년 교단 전체 교인 수는 255만 4,227명으로, 전년도의 262만 7,696명에 비해 7만 3,469명(-2.8%) 감소했다. 이는 유아세례를 포함한 숫자다. 세례교인 수는 171만 6,953명에서 168만 1,531명으로 3만 5,422명으로 3만 5천여명 감소했다. 교회 수는 9,096곳에서 9,190곳으로 94곳(1.49%)이, 목사 수는 19,832명에서 20,506명으로 674명(3.40%)이 각각 …

      2019-09-24 20:24:00
    • 통합 11 김삼환 목사 총회 나가라? 갈 데가 없더라 새창

      명성교회 수습안이 전격 통과된 것은 서울동남노회 수습전권위원회(위원장 채영남 목사) 보고에서였다.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둘째날인 24일 오후 회무가 마무리될 무렵, 위원장 채영남 목사는 수습 결과를 설명하면서 김삼환 원로목사의 인사를 제안했고, 김 목사의 사실상 사과 이후 토론과 표결이 진행됐다. 채영남 목사는 “위원장을 맡으면서 정한 것이 있다. ‘법은 지키고 교회는 살린다’는 것이다. 법은 지켜야 한다”며 “그런데 아들(김하나 목사)도 앞길이 창창한 분인데 큰 손실이다. 진정성 있게 말씀드렸고, 수습노회가 소집됐다”고 …

      2019-09-24 19:16:00
    • 통합 10 명성교회 수습전권위 구성 새창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이틀째 오후 회무에서 서울동남노회 수습전권위원회(위원장 채영남 목사)에서 제출한 ‘명성교회 수습안’이 가결됐다. 총회는 언론들을 모두 내보내고 비공개로 진행한 표결에서 총대 1,011명의 압도적 지지로 해당 조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안은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 7인을 임명해 명성교회 수습방안을 작성해 제104회 총회 폐회 이전에 수습방안을 보고하고, 이 수습방안을 총회가 토론 없이 결정해 명성교회를 둘러싼 논란을 종결하며, 위원은 총회장이 지정하는 내용이다. 수습전권위원장 보고 도중에는 명성교회 김삼…

      2019-09-24 17:20:00
    • 130년 역사 행주교회, 네 번째 예배당 헌당한 사연 새창

      고양 지역 첫 교회인 행주외동 행주교회(담임 정건화 목사)가 지난 21일 네 번째 예배당 헌당식을 개최했다. 행주교회는 1890년 10월 19일 설립, 130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비록 과거의 건축 유산은 사라졌지만, 성도들은 ‘언더우드가 설립한 4번째 교회’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행주교회는 한국 최초의 선교사 언더우드가 조선 시대 최대의 물류 중심지였던 한강 행주 나루터에 설립했다. 1890년 한귀련 성도의 여덟 칸 초가에서 시작된 행주교회는 1897년 첫 번째 초가예배당을 마련했다. 이후 6.25 전쟁을 거치며 교회당…

      2019-09-24 09:37:00
    • 사설 타작마당 은혜로교회, 1년 후 새창

      ‘타작마당’으로 대한민국을 경악하게 만든 사이비 집단 신옥주 씨와 과천 은혜로교회의 근황이 1년만에 다시 공개됐다. ‘타작마당’은 지난해 8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폭로됐다. 은혜로교회는 대표인 신옥주 씨가 신도들을 구타하고, 신도들끼리도 서로를 폭행하며 ‘성경적’이라고 주장하면서 교계를 넘어 사회에까지 큰 충격을 줬다. 당시 방송에서는 은혜로교회 신옥주 씨와 신도들이 ‘낙토(樂土)’, 곧 천국이라 부르는 피지 ‘그레이스로드(GR)’의 실상과 신 씨 등의 구속 사실도 공개됐지만, ‘타작마당’을 이유로 엄마가 자녀들을 …

      2019-09-24 09:37:00
    • 장신대 교수 51명, 동성애 입장 먼저 밝히라 새창

      23일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가 개회하기 직전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51명의 교수들이 서명했다는 ‘호소문’이 나온 가운데,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이 같은 날 이들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동반교연은 “2018년 5월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옷을 입고 예배에 참석했으며, 예배후 예배당 안에서 무지개 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는 퍼포먼스를 하고 이를 지지한 학생 중 2명이 최근 목사고시에서 탈락하자 이들을 옹호하기 위하여 장신대 교수 51명이 성명서를 내고, 교단총회가 열리는 포항 기쁨의 교회로 …

      2019-09-24 09:33:00
    • 김진홍의 아침묵상 예언자의 신앙(1) 새창

      서양 문명에는 3가지 주류가 있다. 첫째는 그리스의 이성과 논리이다. 둘째는 로마의 법과 질서이다. 셋째는 히브리 예언자들의 사랑과 정의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예언자들의 신앙과 사상이 서구 기독교 문명의 근원을 이룬다. 그런데 성경의 예언자들의 전통은 전기와 후기로 나눈다. 전기를 문서 전 예언자들이라 하여, 자신의 이름으로 예언서를 남기지 않은 예언자들이다. 엘리야, 엘리사, 나단 같은 선지자들이다. 후기 예언자들을 문서 예언자들이라 칭하는데 자기 이름으로 예언서를 남긴 예언자들이다. 문서 예언자들을 3기로 나눈다. 1기…

      2019-09-24 08:10:00
    • 사진 합동 제104회 총회 이모저모 새창

      예장 합동 제104회 정기총회가 23일 오후 서울 충현교회(담임 한규삼 목사)에서 '회복'(시편 80:7)이라는 주제로 약 1,500명의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했다.

      2019-09-23 21:24:00
    • 기장 2 제104회 총회 임원 후보들 소견발표 새창

      23일 전북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시작한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제104회 총회가 절차 및 헌의보고, 선거관리위원회 보고 후 후보자 소견 발표가 진행됐다. 104회 총회 선거 후보자는 총회장에 육순종 목사(서울북노회·성북교회), 부총회장에 이건희 목사(충북노회·청주제일교회)를, 장로 부총회장에 김동성 장로(전북노회·난산교회)가 각각 단독 출마했다. 육 목사는 “저는 기성세대로, ‘오늘 기장 교회의 현실은 내가 만들어 놓은 현실’이라는 그 책임을 피할 수 없는 사람”이라며 “한 사람이 달라지는 것은 세상이 달라지는 일의 시작이다. …

      2019-09-23 21:02:00
    • 합동 3 교인수, 최근 2년 간 약 11만 명 감소 새창

      국내 최대 교단인 예장 합동 측의 지난해 교인수가 2017년의 2,688,858명에서 32,092명(-1.2%)이 준 2,656,76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3일 서울 충현교회에서 제104회 정기총회를 개회한 합동 측 통계에 따른 것이다. 보고는 총무 최우식 목사가 맡았다. 이로써 합동 측 교인수는 2016년 2,764,428명에서 2017년 2,688,858명(-75,570명), 2018년 다시 2,656,766명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이 기간 모두 107,662(-3.9%)명이 줄었다. 이 밖에 지난해 교회수는 11…

      2019-09-23 2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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