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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게시판 내 결과

    • 통합 17 동성애 옹호 신학생 면접 탈락 문제 없다 새창

      목사고시 면접에서 탈락한 신학생 2인의 불합격 방침이 재확인됐다.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셋째날인 25일 오전 회무 가운데, 규칙부 보고에서는 첫날에 이어 서울강남노회 최성욱 목사가 또 다시 신학생 2인의 구제 문제를 거론했다. 규칙부 보고에서 최성환 직전 부장은 고시위원회의 해당 결정은 문제가 없다고 보고했다. 이에 최성욱 목사는 총회 첫날에 이어 “신학생 2인에 대해 동성애 옹호를 이유로 목사고시 불합격 처리한 것은 부당하다”며 “고시위 표결 당시 전체 66명 중 33명만 참석해 과반이 안 됐다. 정족수가 안 되는데도 …

      2019-09-25 14:29:00
    • 통합 16 명성교회 전권위 수습안, 오후 4시쯤 공개 새창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회의 수습안이 오후 4시쯤 공개될 예정이다. 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셋째날인 25일 오전 회무 도중 이 같이 발표했다. 총회는 24일 오후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 7인을 임명해 명성교회 수습방안을 작성하기로 하고, 제104회 총회 폐회 이전에 수습방안을 보고하기로 했다. 이 수습방안을 총회가 토론 없이 결정해 명성교회를 둘러싼 논란을 종결하며, 위원은 총회장이 지정하는 내용이다. 언론들을 모두 내보내고 비공개로 진행한 표결에서 재석 총대 1,142명 중 1,011명의 압도적 지지로 …

      2019-09-25 10:37:00
    • 장신대 교수 51명, 총회의 동성애 우려 간과 새창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대표 주요셉 목사, 이하 반동연)가 “장신대 51명의 교수들은 총대원들 설득보다 학생들 훈육에 정진하라”는 성명을 24일 발표했다. 최근 장신대 교수 51명이 서명했다는 호소문은 장신대 학생 두 명이 '동성애 옹호' 혐의로 올해 목사고시에서 최종 불합격 처리된 것과 관련, 총대들에게 재고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반동연은 “51명의 교수들은 교단 총회에서 우려하는 점을 간과하고 온정주의적 시각으로 일관하고 있어 심히 우려스럽다”며 “충분한 검증절차도 없이 가르친 자신들 마음이 너무 아프니 불합격 조치에 대한 …

      2019-09-25 10:29:00
    • 합동 11 청어람·성서한국·복음과상황 등 우려 새창

      예장 합동 신학부는 제104회 총회 이튿날인 24일 성서한국 등 6개 단체들의 ‘설립 목적과 성격에 대한 연구의 건’을 보고했다. 이 단체들은 “그 활동에 반기독교성이 짙다”는 우려가 제기되던 곳들로, 합동 측은 지난해 총회에서 이들에 대한 연구를 결의했었다. 특히 청어람ARMC(이하 청어람)에 대해 신학부는 “일부 강좌들, 예를 들어 동성애, 차별금지법, 페미니즘, 낙태 등에 관한 열려 있는 논의와 가르침 등은 우리 교단의 신학적 입장에서 볼 때 우려할 점이 있다”며 “자칫하면 우리 교단 교회의 성도들, 특히 젊은이에게 신앙적…

      2019-09-25 09:44:00
    • 통합 15 헌법위, 세습방지법 1년간 연구 새창

      명성교회 사태의 원인이 된 헌법 제28조 6항, 일명 세습방지법이 1년간 연구 과정을 거친다. 예장 통합 제104회 둘째날인 24일 저녁 회무에서 헌법위원회(위원장 황형찬 목사) 보고가 진행된 가운데, 총회헌법 제28조 6항에 대한 헌의안이 논의됐다. 헌법위원회는 이에 대해 1년간 연구하자고 제안했고, 총대들은 허락했다. 서울북노회와 진주남노회는 제28조 6항을 삭제해 줄 것을, 대구동노회는 ①번 내용을 보완해 줄 것을 각각 요청했다. 이들은 “위 조항은 청원권과 개인의 피선거권을 제한할 수 있다”, “총회가 이 조항 때문에…

      2019-09-25 08:25:00
    • 통합 14 명성교회 수습전권위, 채영남 목사 등 7인 발표 새창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둘째날인 24일 오후 명성교회 수습안이 전격 통과된 후, 수습안으로 제시된 ‘7인 특별위원회’ 명단이 발표됐다. 이 7인은 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직접 선정했다. 김태영 목사는 “헌법위원과 규칙부원 1명씩, 그리고 권역별로 중립적 인사를 1명씩 선정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김 목사는 “오늘 내일 모여서 논의 후 목요일 오전 폐회 전에 안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7인 명단은 다음과 같다. 광주동노회 채영남 목사 헌법위원 경안노회 권헌서 장로 규칙위원 서울서북노회 김성철 목사 강원동노회 김홍천 목사…

      2019-09-24 21:48:00
    • 합동 10 로마가톨릭 이교 지정 여부 두고 논쟁 가열 새창

      예장 합동 제104회 총회 둘째날인 24일 저녁 회무는 내내 신학적 토론으로 뜨거웠다. 특히 로마가톨릭 이교 지정 여부에 대해 신학부는 "일반적으로 '이교'라 함은 '다른 신을 믿는 것'을 말한다. '이단'과 '이교'는 다르다"며 "총신 교수들의 연구 논문을 살펴보면 로마가톨릭은 우리 교단의 개혁신학적 입장에 부합하지 않는 인본주의적 신학들이 내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까닭에 로마가톨릭을 이단으로 인정하는 부분은 수긍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신학부는 "그러나 로마…

      2019-09-24 21:47:00
    • 통합 13 동성애 관련 노회 청원안, 신학교육부에서 다뤄 새창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둘째날인 24일 저녁 회무에서는 신학교육부 보고가 진행됐다. 신학교육부(부장 곽재욱 목사) 보고에서는 특히 여러 노회의 동성애 관련 청원안이 관심을 모았다. 목회 현장에서 갖고 있는 동성애에 대한 위기감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노회들은 ‘동성애 및 이단에 대한 성경적 해석을 첨부하여 교단 신학을 명확하게 해 달라’, ‘동성애자의 입학을 불허한다는 조항을, 학부 시행세칙에 동성애 지지자와 옹호하는 자는 처벌한다로 삽입해 달라’, ‘2017-2018년 장신대에서 일어난 동성애 관련 사건에 대해 진위를 조사하…

      2019-09-24 20:44:00
    • 통합 12 전체 교인 수 7만 3천여명 감소 새창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둘째날인 24일 저녁 회무에서는 교단의 교세가 보고됐다. 교세통계 보고에 따르면, 2018년 교단 전체 교인 수는 255만 4,227명으로, 전년도의 262만 7,696명에 비해 7만 3,469명(-2.8%) 감소했다. 이는 유아세례를 포함한 숫자다. 세례교인 수는 171만 6,953명에서 168만 1,531명으로 3만 5,422명으로 3만 5천여명 감소했다. 교회 수는 9,096곳에서 9,190곳으로 94곳(1.49%)이, 목사 수는 19,832명에서 20,506명으로 674명(3.40%)이 각각 …

      2019-09-24 20:24:00
    • 통합 11 김삼환 목사 총회 나가라? 갈 데가 없더라 새창

      명성교회 수습안이 전격 통과된 것은 서울동남노회 수습전권위원회(위원장 채영남 목사) 보고에서였다.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둘째날인 24일 오후 회무가 마무리될 무렵, 위원장 채영남 목사는 수습 결과를 설명하면서 김삼환 원로목사의 인사를 제안했고, 김 목사의 사실상 사과 이후 토론과 표결이 진행됐다. 채영남 목사는 “위원장을 맡으면서 정한 것이 있다. ‘법은 지키고 교회는 살린다’는 것이다. 법은 지켜야 한다”며 “그런데 아들(김하나 목사)도 앞길이 창창한 분인데 큰 손실이다. 진정성 있게 말씀드렸고, 수습노회가 소집됐다”고 …

      2019-09-24 1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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