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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에서 ‘타작마당’ 이후 신옥주 씨의 구속에도 여전히 활동중인 은혜로교회 신도들의 활동에 대해 22일 방송을 통해 파헤쳤다. 지난 2018년 8월과 10월 대표적 탐사 프로그램인 SBS 는 신옥주 씨와 은혜로교회 신도들이 ‘낙토(樂土)’로 부르는 피지를 찾아가 그 실상을 파헤쳐 경악할 만한 사실들을 폭로한 바 있다. 진행자 김상중 씨는 “낙토, 타작마당, 베리칩, 집단결혼 등, 은혜로교회는 신옥주 씨의 실형 선고로 끝난 것인가”라며 “우리는 사이비 종교가 어떻게 이 땅에 깊숙히 뿌리를 내리는가를 밝혀, 그 뿌리를 뽑고자 한…
2019-09-22 00:48:00김대원 장로는 1편과 2편 동영상에선 장막성전 시작부터 마지막까지를 증언했습니다. 그 멤버들은 1969년 시한부종말이 실패로 돌아간 이후 실망해서 완전히 사분오열되며 이미 장막성전을 떠나버렸습니다. 그런데 1977년이 되자 솔로몬이란 사람이 다시 구 장막성전 멤버들을 모으고 재창조교회란 걸 만듭니다. 이제 그 시대에 대한 이야기가 날것 그대로 이어집니다.
2019-04-01 06: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