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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 2월 24일 / 화난 애국시민들, 박영수 집으로 모였다! 이날 신의한수 취재팀은 박영수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지만 경찰에 막혀 들어가지 못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사람들이 연사로 마이크를 잡았다. 신혜식 대표(신의한수), 장기정 대표 (자유청년연합), 이재선 회계사 (이재명 성남시장 친형) 등이 마이크를 잡았다.
인사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24 19:28:21김제동은 1만명 행사 200명 정도 모였다고 합니다. 경찰이 빠져나가는 사진도 보이네요.
인사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9 16:5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