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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게시판 내 결과

    • (2018년 GMS세계선교대회)GMS브라질신학교 사역에서 본 변혁과 갱신-5 새창

      강성철 목사(브라질GMS신학교 학장)   더욱이 감사한 것은 실력있는 현지인 교수들이 자원하여 강의안을 들고 온다는 사실이다. 본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자원하여 봉사하며 학교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지역적인 문화와 상황속에는 해방신학이 민중들과 맞을 것 같은데 진정 교회의 변화 갱신은 하나님의 성회와 번영신학과 신은사주의 운동이 가져왔다. 그러면 브라질과 라틴아메리카 교회의 변혁과 갱신을 가져온 하나님성회 및 오순절계 대형교회를 연구하지 않을 수 없다. 논의 : 1) 왜 브라질 및 라틴아메리카 교회가 해방신학을 채택하지 않고 번…

      2018-04-25 23:15:00
    • (2018년 GMS세계선교대회)GMS브라질신학교 사역에서 본 변혁과 갱신-4 새창

      강성철 목사(브라질GMS신학교 학장)  필자는 도시빈민을 상대로 36년째 선교사역을 하고 있다. 쌍파울 외곽지대 과률루스 쿰비카, 오사스코 중심한 삐리뚜바지역, 아 에 까르발료 지역, 사포펨바지역, 시다지 찌라덴찌스지역 그리고 쌍파울 중심에 우범지대인 그리세리오 지역을 선교교구로 정하고 개척교회 사역, 청소년 기술학교인 까자 도 메놀, 걸인사역인 보아스 노바스(좋은소식) 걸인교회, 탁아소 헤칸토 도세, 문맹자 퇴치학교, 소뻥(빵과 우유 공급)사역, 알콜 및 마약중독자 재활원, 축구학교, 노인대학 등 다양한 선교사역을 펼쳐 왔다. …

      2018-04-19 21:22:00
    • (2018년 GMS세계선교대회)GMS브라질신학교 사역에서 본 변혁과 갱신-3 새창

      강성철 목사(브라질GMS신학교 학장)  하지만 2010년도인구센서스에 의하면 지난 30년동안 브라질의 카톨릭 인구는 점점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70년에는 인구의 92%가 카톨릭 신자였는데 비해 2000년도에는 73.6% 그리고 2010년도에는 64.6%로 감소됐다. 반면에 개신교인의 숫자는 2000년 15.4%(2천6백만명)에서 2010년 22.2%(4천2백6십만명)로 증가했다. 1970년에는 전체인구의 6.6%에 불과했다. 브라질 리오국립대학 통계학 교수인 호세 디니즈는 브라질 카톨릭이 계속 감소하여 2030년도에…

      2018-04-13 19:48:00
    • 제63차 세계선교연대포럼 지상대명령 위한 기도 지속 새창

      제63차 세계선교연대포럼이 7일 서울 명동 프린스호텔 별관 2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최원호 장로(서울한영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윤요셉 목사의 기도, 박복희 교수의 특송, 주대준 인터내셔널 회장의 '선교는 사명이다'라는 주제의 설교, 김주덕 장로의 헌금기도, 황미순 전도사의 헌금송, 박용옥 세계선교연대총회 총회장의 축도 등으로 드려졌다. 2부 사역 소개 순서에는 중국, 캐나다, 필리핀, 태국, 인도, 가나, 인도네시아 선교사와 교육, 문화, 봉사 등 다양한 방면의 전문가 및 목회자들이 사역 보고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2018-04-13 09:43:00
    • 천 환 칼럼 전 세계 18억 무슬림, 매일 7만명 출산 새창

      올해로 평양대부흥의 111년이 되는 해이다. 일본에 주권을 빼앗기고, 실의와 절망에 빠진 이 땅에 하늘문이 열리고 성령의 불이 떨어졌다. 1907년 1월 14일에 성령충만을 사모하는 평양 장대현교회에 모인 성도들에게 성령의 불세례가 임하여 전무후무한 통회와 자복이 일어났다. 이것은 단회적 사건으로 그치지 않았고, 한국교회의 부흥의 불씨와 복음전파, 그리고 삶의 변화로 이어졌다. 이제 이 평양대부흥 운동은 나의 부흥! 우리의 부흥!으로 되살아나야만 한다. 이는 성경으로 돌아가는 회개운동이요,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는 경건운동이다. 이 …

      2018-04-08 18:42:00
    • 세계 한국 선교사님들과 네트워크 만들어 섬기고파 새창

      '선교 연합체'인 얼라이언스 한국총회(Alliance Church in Korea, 이하 얼라이언스)가 창립한다. 얼라이언스 한국총회는 미국 콜로라도에 본부가 있는 C&MA 교단의 한국 모임으로 시작한다. 19세기 말 시작된 미국 선교운동 중 가장 강력하고 조직적인 선교운동인 얼라이언스(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는 세계 선교에 헌신하고, 선교를 위해 세워진 선교 연합체이다. C&MA는 1887년 북장로교 목사인 알버트 심슨 박사(A. B. Simpson)가 설립했다. 그는 건강이 좋지 않았으나…

      2018-04-06 14:49:00
    • 세계 명문대 장학금 받고 입학 글로벌선진학교의 열매 새창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화 인가 대안학교인 글로벌선진학교(GVCS)가 2018년도 가을학기 편입생 원서접수 및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2018학년도 가을학기 편입생 원서접수는 각 캠퍼스 별로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는 수시모집으로 진행된다. 음성과 문경 캠퍼스 모두 3월 5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돼 1단계 서류 평가, 2단계 관찰 전형 캠프 순으로 진행되며 원서접수 지원 대상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이다. 원서접수 기간에 진행되는 입학설명회는 음성과 문경캠퍼스가 동일하게 4월 2…

      2018-04-06 09:46:00
    • 기독교 복음이 세계로 전파될 수 있었던 두 가지 원리 새창

      우리는 한 인물을 평가할 때 그 인물의 일대기(역사)를 추적해보곤 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견지해왔던 가치 혹은 그 사람 만의 독특한 특성은 그 사람의 일생 속 여러 사건 혹은 일화 등을 통해 반복적으로 표출되었을 것이기 때문이죠. 기독교 역사에 대한 연구도 이와 유사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즉 기독교 역사를 면밀히 추적하다 보면, 역사 속에서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나타난, 기독교가 지닌 일종의 '원리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점에서 앤드류 월스(Andrew Walls)는 그의 책 『The Missionary …

      2018-04-05 16:40:00
    • (2018년 GMS세계선교대회)GMS브라질신학교 사역에서 본 변혁과 갱신-2 새창

      강성철 목사(브라질GMS신학대 학장)  브라질은 유럽이 옮겨 왔다고 해도 될 만큼 정치, 사회, 문화, 건축 및 다양한 음식문화까지 유럽에서 자연스럽게 옮겨와 브라질과 남미 사람들 속에 친숙해져 있지만 종교만큼은 다르다. 유럽은 신학과 사회학이 서로 분리돼 있지만 유럽의 신학이 남미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과 대립 등의 문제와 만나면서 통합과 적응력을 가진 새로운 신학 곧 해방신학이 만들어졌다. 그런데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것은 최근 브라질 개신교의 성장은 해방신학이 아닌 신은사 운동과 번영신학에서 대부분이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2018-04-05 05:45:00
    • 성경적 세계관과 모순되지 않는 과학도 가능할 수 있다 새창

      '인공지능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한국기독교철학회 2018년 춘계 학술대회가 지난 3월 24일 서울 방배동 백석대 목양동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박근수 교수(서울대)가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한계'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했고, 김유신 교수(부산대)가 '인공지능의 형이상학: 기독교적 관점에서', 손화철 교수(한동대)가 '포스트휴먼 시대의 기독교와 기술'을 각각 발표했다. 김유신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문제는 기독교 철학이 당면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의 성공은 물리주의, 특히 환원…

      2018-04-02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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