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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 이후, 북한 주민들 위한 기독교인의 역할 새창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월 30일 남북미 3자 회동에 이어, 이번 8월 15일 광복절 추념사에서도 '상상력'을 내세웠다. 이번에는 세 가지의 구체적인 예를 들 만큼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한반도의 평화, 동북아 공동번영을 설명하면서 말이다. "우리가 원하는 나라는 완도 섬마을의 소녀가 울산에서 수소산업을 공부하여 남포에서 창업하고, 몽골과 시베리아로 친환경차를 수출하는 나라입니다. 회령에서 자란 소년이 부산에서 해양학교를 졸업하고 아세안과 인도양, 남미의 칠레까지 컨테이너를 실은 배의 항해사가 되는 나라입니다. 농업을 전…

    2019-08-28 15:38:00
  • 오픈도어, 북한 교회 위해 마스카슬론 대회 참가자 모집 새창

    오픈도어가 북한 교회를 위한 특별한 대회를 준비한다. 바로 머스카슬론(Muskathlon) 대회다. 오픈도어는 전 세계 박해받는 교회와 성도를 돕는 일에 헌신하는 국제선교단체다. 머스카슬론 대회는 인권의 신장과 인도적 지원, 재정적 후원을 목표로 하는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다. 한국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것이며, 이번 대회에서는 모금액 가운데 94%가 북한 지하 교회를 돕는데 쓰이게 된다. 참가자들은 한국에서 북한 지하 교인들을 통해 북한 교회의 실상을 듣고, 탈북민 예배에도 참석해 교제를 나누며, 탈북 청소년들과 시간을 가질 예정…

    2019-08-24 15:38:00
  • SDGs 이행, 북한 주민 삶 개선 위한 중요한 과정 새창

    북한인권정보센터(이하 NKDB)가 ‘지속가능발전목표와 북한인권’ 워크숍 시리즈를 8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남북사회통합교육원(서울시 중구 창경궁로 1길 33, 3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NKDB와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이 마련했으며, 이번 워크숍은 국제개발분야 전문가의 발제, ‘지속 가능한 발전(SDGs) 목표’와 ‘북한 인권 상황’의 관련성을 분석한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워크숍인 8월 28일에는 ‘북한 당국의 현재까지 SDGs목표 달성 현황’을 주제로 조정훈, 아주통일연구소 소장이 발표하고 전병…

    2019-08-22 18:55:00
  • 북한 인권 고발 영화 사랑의 선물, 매진 기록 새창

    북한의 인권 실태를 고발하는 영화 ‘사랑의 선물’이 개봉 첫날 여러 상영관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영화 ‘사랑의 선물’은 ‘고난의 행군’이라 불리는 1990년대 북한 식량난 당시 보고 들은 실화(實話)를 배경으로 한다. 해외에서 먼저 알려진 이 영화는 영국 런던 독립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 퀸즈 세계 영화제에서도 여우주연상, 영예의 영화제에서 해방(Liberatio)/사회정의(Social Justice)/항의(protest) 우수상을 수상했고, 세계 20여 유수 영화제에서도 주목받았다. 이 같은 기록에도 영화 ‘사랑의 선물’은 …

    2019-08-19 16:31:00
  • 원코리아선린회, 북한주민 위한 재난구조요원 훈련생 모집 새창

    원코리아선린회가 2019년 제7회 재난구조훈련을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서울 불광동 팀비전센터 반석홀에서 진행한다. 북한의 문이 열렸을 경우 긴급히 필요한 재난구조요원을 양성하는 이 훈련은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원코리아선린회는 "일상에서 준비된 재난은 재난이 현실로 닥쳤을 때 슬기롭게 대처해나갈 수 있게 한다"며 "재난을 대처하는 삶이 몸에 배면 이웃에게 재난이 일어났을 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고, 북한이 갑자기 열렸을 때도 재난상태에 놓여있는 북한 주민에게 의식주 등 절박한 필…

    2019-08-17 22:42:00
  • 북한 인권 영화 사랑의 선물 광복절 국내 개봉 새창

    북한 인권 영화 ‘사랑의 선물(The Gift of Love)이 광복절을 맞아 8월 15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영화 ‘사랑의 선물’은 탈북민 출신 김규민(45) 감독의 작품으로 김 감독은 26살이던 2000년 탈북했다. 그는 2006년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북한 인권을 주제로 ‘겨울나비’(2011), ‘1925’(2013), ‘11월 9일’(2014), ‘퍼스트 스텝’(2016) 등의 작품을 만들었다. 영화 ‘사랑의 선물’은 북한에서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 중인 다섯 편의 ‘겨울나비’ 시리즈 연작 중 두 …

    2019-08-14 15:37:00
  • 북한인권증진센터 탈북 난민, 북한 인권 실태 알리는 영상 제작 새창

    대북인권단체 북한인권증진센터(이한별 소장)가 13일 북중국경지역에서 북한 변방대의 탈북자 검문과 체포 등 일어나고 있는 위험한 상황을 알리고, 중국 내 탈북자들의 위험한 상황과 탈출 과정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단편 영상 두 편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북한인권증진센터는 “우리 사회의 탈북민에 대한 각계각층의 관심과 국제사회의 탈북난민 문제 해결의 노력을 더 촉구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하였다는 취지”로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 편은 탈북 소녀가 굶주림과 감시를 피해 국경에 도달하여 목적지를 향해 뛰어가다가 군인의 총격에 의해 사…

    2019-08-14 14:42:00
  • 사설 북한 억류자들의 증언 새창

    북한에 억류됐다가 지난 2018년 5월 풀려났던 한국계 미국인 김동철 목사(65)가 1년 3개월여만에 입을 열었다. 대북사업을 진행 중이던 김동철 목사는 2015년 10월, 함경북도 나선에서 체포돼 약 31개월간 억류 생활을 해야 했다. 북한은 그에게 간첩과 체제전복 혐의를 적용해 2016년 4월 노동교화형 10년을 선고했다. 사지(死地)에서 나온 김 목사는 “북한은 사회주의도 공산주의도 아닌,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통제가 강력한 독재, 노예 시스템”이라는 말로 자신이 보고 들었던 그곳의 진상을 폭로했다. 또 “북한에 대해 더…

    2019-08-13 15:45:00
  • 북한, 가장 통제 강력한 독재·노예 시스템 새창

    “북한은 사회주의도 공산주의도 아닌,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통제가 강력한 독재, 노예 시스템이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지난해 5월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김동철(65) 목사가 미국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대북사업을 하던 김 목사는 2015년 10월 북한 함경북도 나선에서 체포돼 약 31개월간 억류 생활을 했다. 북한은 그에게 간첩과 체제전복 혐의를 적용해 2016년 4월 노동교화형 10년을 선고했다. 김 목사는 한미 정보당국을 위해 스파이 활동도 했다고 한다…

    2019-08-11 18:06:00
  • 74년 전 광복의 함성… 북한 자유 위해 전국서 재현 새창

    8.15 광복절 기념 연합통일광장기도회 개최 서울, 대전, 울산에서 오는 8월 12일 저녁 기도 통일광장기도연합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광복절을 맞아 서울·울산·대전 등 3곳에서 ‘8.15 광복절 기념 연합통일광장기도회(이하 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연합기도회는 수도권과 강원 지역은 서울역 광장에서, 영남권은 울산 태화교에서, 호남과 충청 지역은 대전역 광장에서 각각 모여 진행된다. 연합기도회 강사는 서울 지역 김북한 목사(노원 한나라은혜교회), 울산 지역 임창호 목사(부산 장대현교회), 대전 지역 강철호 목사(새…

    2019-08-08 2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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