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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북한 주민 강제북송 논란… 의혹 투성이 새창

    정부가 “지난 11월 2일 동해상에서 나포한 북한 주민 2명을 7일 오후 3시 10분경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추방했다”고 7일 밝혔다. 본인 의사와 관계 없이 추방했다는 점에서 ‘강제북송’ 논란이 일고 있다. 통일부 이상민 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우리 측 관계 당국은 지난 11월 2일 동해 NLL 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에서 월선한 북한 주민 2명을 나포해 합동조사를 실시했다”며 “그 결과 이들은 20대 남성으로 동해상에서 조업 중인 오징어잡이 배에서 16명의 동료 승선원을 살해하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했다…

    2019-11-08 09:58:00
  • 복음만이 북한 옥죄는 주체사상 무너뜨려 새창

    1996년, 당시 주미 한국대사관에 탈북자들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는지 물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그 때부터 북한 인권 운동을 시작했다. 동시에 디펜스포럼재단 대표로서 단순히 국가 안보 뿐 아니라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평화와 안보에 위협이 되는 국가들은 자국민에게도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세계를 위협하는 국가들은 예외 없이 그들의 국민들도 위협한다. 중국과 이란, 북한이 바로 그런 나라다. 그래서 중국과 쿠바에서 탈출한 이들을 데려다가 미국 의회에서 증언하게 했다.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조국을 떠나게 했는…

    2019-11-05 22:09:00
  • 북한 선교가 동력을 잃어가고 있는가? 새창

    탈북민들 발표한 제2회 탈북민 목회자 포럼 탈북민 목회자들의 ‘해설’에 귀 기울여 달라 지난 10월 24일 서울 목동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조봉희)에서 ‘제2회 탈북민 목회자 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한민국에 정착한 탈북민이 3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먼저 보낸 통일’로 불리며 한국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탈북민 목회자들이 대부분의 발제와 토론을 맡았다. 포럼에는 탈북민 목회자와 북한선교 관계자, 일반 성도 등 100여명 이상이 참석했다. 발표자중 최연소인 강디모데 전도사(한소망교회)는 “모든 선교가 영적 전쟁이듯…

    2019-10-30 15:00:00
  • 검은 두건이 혐오감 유발? 북한 인권 실태는 상상초월 새창

    북한정의연대(대표 정베드로 목사)가 지난 26일 오후 신촌명물거리에서 ‘북한인권 거리 캠페인’을 개최했다. 탈북민 출신으로 북한정의연대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정베드로 목사는 “와국인 봉사자 대부분이 미국인이었다. 날씨가 추운데 참 열심히 자원했다”며 특별히 이번 캠페인에는 이병화 전 노르웨이대사도 함께 참석했다고 밝혔다. 북한정의연대의 거리 캠페인은 북한군과 탈북난민의 실태를 알리는 퍼포먼스다. 북한군 역할을 맡은 사람은 군복을 입고 장난감 총을 들고, 탈북난민의 역할을 하는 사람은 검은 두건을 쓰고 몸에 밧줄을 두른다. 복장만 …

    2019-10-29 06:54:00
  • 英 외무부 북한 인권 상황 전혀 변화 없다 새창

    영국 외교부 부장관이 북한의 인권 상황에 전혀 변화가 없다고 지적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외교부 타리크 아마드 부장관은 22일 30개 인권 우선대상국(Human Right Priority Countries)의 올 상반기 인권 상황에 관해 성명을 발표하면서 북한과 관련해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북한은 국경없는 기자회가 발표한 세계 언론자유 지수에서 180개국 중 179위를 기록했고, 국제 기독교 탄압 감시단체인 오픈도어즈로부터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로 지목됐으며, 세계노예지수에서…

    2019-10-24 09:19:00
  • 10명 중 8~9명 북한 인권 상황 심각하다 새창

    (사)북한인권정보센터가 23일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일반국민들의 생각과 북한 인권에 대한 인식변화를 조사한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북한인권 상황’에 대한 응답자의 87.2%가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심각하지 않다”는 응답은 8.6%에 머물렀다. 또 북한 인권이 예전에 비해 “개선되고 있다”는 응답은 21.1%로 2018년에 비해 17.2%p 감소했다. 반면 “나빠지고 있다”는 10.4%p 증가한 19.3%로 나타났다. 북한인권정보센터는 “북한인권 상황이 심각하다는 인식은 남북관계나…

    2019-10-24 08:59:00
  • 절반 가까이 수용소로… 북한의 요원한 종교자유 새창

    북한에서 정권안정, 사회질서 등을 위한 생명권 침해 사건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고, 탈북자에 대한 처벌 강화 및 열악한 구금시설로 인해 피의자와 구금자의 권리 침해 사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북한인권정보센터(이하 NKDB)는 23일 연례보고서 세미나에서 ‘2019 북한인권백서’와 ‘2019 북한종교자유백서’ ‘2019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인식 실태’에 대해 공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2019 북한종교자유백서’에 따른 북한 인권 침해 실태 '2019 북한종교자유백서'는 73,723건의 사건과 45,6…

    2019-10-23 22:28:00
  • 제9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개막작은 딸러 히어로 새창

    제9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The 9th north Korean Human Right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이하 NHIFF)가 1일부터 3일까지 대한극장 4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개막식은 1일 오후 6시 30분 진행되며, 개막작에는 칼 지어스토퍼(Carl Cierstorfer)와 세바스티안 바이스(Sevastian Weis)의 다큐멘터리 영화 ‘딸러 히어로(Dollor Heroes)’가 선정됐다. 개막식 참석을 원하는 경우는 10월 30일까지 개막식 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영화 관람 …

    2019-10-22 22:44:00
  • 북한인권정보센터 북한인권… 실태와 인식 차이는? 새창

    북한인권정보센터가 23일 광화문 센터포인트 빌딩 ROOM A에서 연례보고서 세미나’북한의 북한인권 남한의 북한인권 실태와 인식 차이’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19 북한인권백서’와 ‘2019 북한종교자유백서’, ‘2019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인식 실태’에 대한 주요 내용과 특징을 발표할 예정이다. 북한인권정보센터는 “최근 북한 핵과 대북 제재, 북‧미회담 등의 문제가 최우선으로 내세워지면서 북한인권실태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제기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내의 노력이 감소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이에 (사)북한인권정보…

    2019-10-22 22:44:00
  • 북한구원과 복음통일 위한 8년 동안의 기도 새창

    ‘서울통일광장기도회 8주년 기념예배’가 10월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역 광장에서 드려졌다. 이날 기도회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통일광장기도회 회원 500여명이 8주년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서로를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 기념예배 강사는 지성호 대표(NAUH)였다. 구출사역을 하고 막 귀국했다는 그는 “구출한 탈북민들을 보면서, 13년 전 꽃제비의 삶을 살았던 제 모습이 떠올랐다”고 털어놓았다. 지 대표는 “저는 그들을 보면서 빌립보서 2장 1-4…

    2019-10-22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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