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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는 오늘(10일) 오후 2시부터 부산 송상현광장에서 태극기집회에 개최했다.이날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는 “거짓과 진실의 전쟁! 쿠데타 세력과 헌법수호세력의 전쟁! 북한 김정은 세력 축출하는 북한 해방 전쟁을 선언한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내가 목숨 걸고 나서겠다”며 “박근혜 대통령을 구
2018-02-10 16:45:00북한인권 입도 뻥긋 못하는 문정권이 말하는 평화?(인지연 북한인권변호사, 서울역태극기집회, 2월3일)
2018-02-09 19:35:00북한인권 입도 뻥긋 못하는 문정권이 말하는 평화?(인지연 북한인권변호사, 서울역태극기집회, 2월3일)
2018-02-09 19:35:00온국민의 성원을 모아 북한에 조공하다?(임덕기 국가원로회/전 건국회 회장, 서울역태극기집회, 2월3일)
2018-02-09 19:31:00온국민의 성원을 모아 북한에 조공하다?(임덕기 국가원로회/전 건국회 회장, 서울역태극기집회, 2월3일)
2018-02-09 19:31:00미전문가 분석 "러시아 이스칸데르 기반한 듯 …"이동식발사차량 부족 추정" 무수단, 발사시험 실패로 현재로썬 퇴출된 듯…같은 엔진 쓰는 KN-08, KN-14도 '실종'북한이 8일 '건군절' 열병식을 이전에 비해 축소 진행하고 새로운 장거리 탄도미사일도 등장시키지 않았으나, 신형 고체연료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선보였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의 미사일 전문가 마이클 엘러먼 연구원은 북한 전문매체 38노스 기고문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은
2018-02-09 11:15:00미전문가 분석 "러시아 이스칸데르 기반한 듯 …"이동식발사차량 부족 추정" 무수단, 발사시험 실패로 현재로썬 퇴출된 듯…같은 엔진 쓰는 KN-08, KN-14도 '실종'북한이 8일 '건군절' 열병식을 이전에 비해 축소 진행하고 새로운 장거리 탄도미사일도 등장시키지 않았으나, 신형 고체연료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선보였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의 미사일 전문가 마이클 엘러먼 연구원은 북한 전문매체 38노스 기고문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은
2018-02-09 11:15:00도쿄신문 보도…"14만명 추산, 지난해도 불만세력·전과자 추방"북한이 올해 평양의 인구를 5% 감축하기로 했다고 도쿄신문이 8일 보도했다.신문은 북한 관계자를 인용한 서울발 기사에서 "이런 방침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체제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을 지방으로 강제 이주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고 전했다.이번 조치에 따라 감소되는 인원은 약 14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신문은 "지방과의 경제 격차에 따른 평양으로의 인구집중 억제 목적도 있지만, 오는 9월 정권수립 70년을 맞아 평양을 …
2018-02-08 11:15:00북한 만경봉 92호가 ‘5.24조치’를 뚫고 한국에 입항 한 것은 두가지 측면에서 ‘북한의 승리’라는 평가가 나왔다.미국 해군분석센터(CNA)의 켄 고스 국제관계국장은 5일(현지시각)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예술단의 숙식 장소로 만경봉호를 이용할 경우 예술단원들의 탈북시도 등 일탈 행위를 단속하기 쉽다는 측면이 북한 측이 이 방안을 택하게 된 배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스 국장은 “두번째이자 더 주된 북한의 목적은 한국의 대북 독자제재인 이른바 ‘5.24조치’를 위반하는 선례를 만들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의
2018-02-06 15:56:00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6선)이 6일 “북한이 열병(식) 한다는데 야당 염X”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6선 의원이자 국회 외교통일위원인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평화로 가는 길은 왜 이리 험난한가”라며 이같이 썼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양올림픽’이라는 비판이 쏟아지자 이에 반발한 것으로 보인다.특히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을 향해서는 “펜스 부통령은 잔치집에 곡哭하러 오고아베총리는 남의 떡에 제집 굿할 심산!”이라며 “평창 끝나는 즉시 한미연합훈련 하라니 내정간섭까지, 헐!”이라고 비난했다.앞서 마이크 펜스 부통
2018-02-06 11: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