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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의 북한 에리트레아의 한 목사가 본 북한 새창

    어떤 재판도, 법적 절차도 없이 15년 이상 감옥에 갇힌 그리스도인들은 다음의 동의서에 서명하면 즉시 석방될 수 있다. '1. 성경을 읽지 않겠습니다. 2. 기도하지 않겠습니다. 3. 예배에 참석하지 않겠습니다. 4. 전도하지 않겠습니다. 5. (정부가 인정하는) 이전 종교로 돌아가겠습니다. 6. 기독교 서적을 읽지 않겠습니다.' 지구상 북한과 가장 유사한 '아프리카의 북한' 에리트레아 감옥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에리트레아에서는 15년 이상 된 장기 수감자를 포함하여 400명 이상의 그리스도인이 감옥에서 지내고 있다. 감옥은 경…

    2017-12-01 22:14:00
  • 북한과 열방 위해 기도하면서, 제가 변했어요 새창

    최근 '열방빛선교회(황금종교회) 탈북민 성경통독 100독 학교'를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팀이 구성됐다. 이들은 매달 성경통독을 하고 있는 탈북민들과 함께 모여 기도하고 서로의 사정을 나누고 있다. 중보기도팀장 권혁연 집사(선한목자교회)를 만나, 그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중보기도팀 창립 계기가 있는지요. "최광 목사님과 사역을 알게 된지는 10년 정도 됐습니다. 그 동안 계속 탈북민들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필요한 일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도와드리곤 했습니다. 그러다 이 중요한 사역에 중보기도팀이 없다는 것을 알게 …

    2017-11-26 16:44:00
  • 아프리카의 북한 에리트레아 감옥의 35명을 석방하라! 새창

    한 에리트레아인 목사가 장기 구금된 본국의 그리스도인 35명의 석방을 위해 11월 말 방한한다. 수감자 중에는 아이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초청으로 11월 말 한국을 찾는 테메스겐 게브레히웨트(Temesgen Gebrehiwet) 목사는 장기 구금돼 고통받는 에리트레아 그리스도인 35명의 석방을 위해 한국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기도하고, 에리트레아 정부를 향한 석방 청원에 나설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에리트레아 수도 아스마라에서 태어난 테메스겐 목사는 18세에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고, 아스마라의 칼레 …

    2017-11-24 17:24:00
  • 도널드 트럼프 국회 연설 北, 종교서적 적발되면 처형…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인권 코리아 패싱? 새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오전 국회 연설 도중 북한의 종교자유와 인권에 대해 언급했다.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종교집단처럼 통치되는 국가"라며 "이 군사적 '이단 국가'의 중심에는 정복된 한반도와 노예가 되어버린 한국인들을 보호자로서 통치하는 것이 지도자의 운명이라는 착란적 믿음이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번영하는 한국의 존재 자체가 북한 독재 체제의 생존을 위협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북한 노동자들은 끔찍하게 긴 시간을 견디기 힘든 조건에서 무보수로 …

    2017-11-08 18:04:00
  • 정부 중국과 3不 약속? 북한인권 외면, 중대한 헌법 위반 새창

    '한반도 인권·통일 변호사모임(상임대표 김태훈, 이하 한변)에서 6일 오전 11시 주한 중국대사관 및 한국 외교부 앞 기자회견을 앞두고 북한인권에 대한 인식 부재와 무관심을 질타했다. '북한인권 외면은 중대한 헌법 위반이다'라는 제목으로 한변은 "한·중 양국은 지난 10월 31일 '사드 합의'를 했으나, 위 합의는 한국 정부가 중국 정부에 대해 사실상 '3불(三不) 약속', 즉 사드 추가 배치 반대, 미국 미사일 방어체계(MD) 불참, 한·미·일 군사동맹 포기라는 안보주권을 훼손하는 굴욕적이고 위험한 약속을 한 것임이 드…

    2017-11-05 23:10:00
  • 한반도 군사적 긴장 고조, 북한 인권대화에 심각한 장애물 새창

    최근 뉴욕에서 개최된 제72차 유엔총회에서 ‘북한 인권상황 보고서’가 뒤늦게 제출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17일 보도했다.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제출한 보고서는 특별한 북한에 납치된 납치자 문제와 이산가족 문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퀸타나 특별보고관은 지난해 일본과 한국 내 납치 피해자 가족들을 만났다고 밝히면서 지금까지 12명의 일본인과 516명 한국인이 행방불명이라고 명시했다. 그는 특히 중국 당국에 의해 강제 송환된 탈북자들이 새로운 형태의 이산가족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대다수는 중국과 …

    2017-10-19 13:55:00
  • 한국순교자의소리, 풍선 사역으로 북한에 신약성경 4만 부 배포 새창

    폐쇄국가인 북한에서 정부의 허가 없이 문서를 배포하는 행위는 사형죄에 해당된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육지를 통해 문서를 운송하고 배포하는 방식은 굉장히 위험하다. 적발되는 순간 이들은 강제 노역을 하거나 목숨을 잃는 일까지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복음 전도지나 성경과 같은 기독교 문서를 배포하는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순교자의소리(VOMK, 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수소가스로 채운 커다란 풍선에 기독교 메시지를 담아 북한으로 들여보내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풍선은…

    2017-10-11 23:44:00
  • 북한 교육방법의 특징과 통일 대비 교육방법론 연구 새창

    탈북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와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은 '북한 교육방법의 특징과 통일 대비 교육방법론 연구'를 주제로 통일교육 세미나를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티마크 그랜드호텔 명동에서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이흥훈 교장(여명학교)의 개회사와 슈테판 잠제 소장(아데나워 재단)의 축사 후 엄현숙 교수(서울통일교육센터)와 이승주 교사(여명학교), 리타 니콜라이 교수(베를린 훔볼트 대학) 등이 발표한다. 발표자들은 조명숙 교감(여명학교)이 진행하는 패널토론에도 참여한다. 이들 외에도 이혜경 연구위원(아데나워 재단), 윤봉이 교사(여명…

    2017-10-11 16:01:00
  • 트럼프 미국, 25년 동안 북한 성공적으로 상대 못해 새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은 지난 25년 동안 북한을 성공적으로 상대하지 못했다. 수십억 달러를 주었지만 아무 것도 얻지 못했다. (북한에 대한) 정책은 효과가 없었다”는 글을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에는 “(전임) 대통령들과 그들의 행정부가 북한과 25년 동안 대화하며 합의를 이끌었고, 막대한 돈도 지불했으나 효과가 없었다”며 “합의는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위반돼 미국의 협상가들을 바보로 만들었다. 그러나 한 가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었다. 이후 그가 언급한 …

    2017-10-09 21:41:00
  • 한국인, 북한 핵무기·전쟁 도발 가능성 대체로 낮게 봐 새창

    한국인 5명 중 3명은 북한이 실제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본은 2명 정도만 그렇게 생각해 오히려 우리보다 북핵 도발 가능성을 높게 전망했다. 이는 갤럽 인터내셔널이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전 세계 14개국 성인 17,107명에게 북한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에 대해 물은 결과다. 한국은 9월 26~28일 전국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한국인 35%가 북한이 실제로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59%는 '없다'고 답했다.…

    2017-10-08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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