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종합몰
    테마샵
    인기샵
    추천샵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북한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20개
    게시물
    3,350개

    212/335 페이지 열람 중


    미션 게시판 내 결과

    • 물망초, UN 인권위에 북한 어부 생명권 보호 청원 제출 새창

      탈북민과 국군포로 등을 위한 인권단체인 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박선영)가 14일 정의로운 통일을 생각하는 법률가 모임(이하 정통모임)과 함께 UN 인권위원회에 북한 어부 2명 생명권 보호 청원을 영문으로 제출했다. 보호 청원에는 북한 어부 오 모씨와 김 모씨 두 사람은 11월 2일 탈북해 귀순 의사를 밝혔지만, 7일 눈이 가리워진 채 북한으로 강제 북송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앞선 11일, 물망초와 정통모임은 정부가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선원 2명을 동료선원을 강제북송한 조치와 관련해 살인 방조죄 등의 혐의로 서훈 국정원장과 …

      2019-11-15 05:27:00
    • 북한의 박해받는 사람들 위한 자카르 코리아 통일기도회 개최 새창

      북한의 박해받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사람들 ‘자카르 코리아’가 12월 5일 저녁 더크로스교회에서 통일기도회를 개최한다. 지난 7일 개최된 첫 ‘자카르 코리아 통일기도회’에는 기도회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기로한 성도들을 포함해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자카르 코리아 측은 “첫 기도회에서 박해 받는 북한사람들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뜨겁게 합심하여 기도했다”며 “주께서 한반도의 하늘 문을 여시고, 북한 땅을 흔드사 북한의 모든 갇힌 자를 해방하고 자유케 하는 기적을 주시도록 기도로 동참을 바란다”고 했다. 또 “2019년 마지…

      2019-11-15 05:23:00
    • 북한 선원 2인 강제북송, 국회 차원 진상조사해야 새창

      17개 북한 인권 단체들이 최근 정부의 북한 청년 2인에 대한 ‘강제북송’을 강력히 규탄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정부는 강제북송된 배를 타고 남하한 북한 청년 2인에 대해 “16명을 살인했기 때문에 추방했다”고 발표했으나, 최근 북한 소식통과 탈북민들 사이에서는 이 발표가 사실과 다르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특히 청년 2인이 김연철 통일부 장관 발표대로 “북한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힌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귀순 의사를 밝혔다는 주장도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구나 이들 2인이 자필로 귀순의향서를…

      2019-11-14 06:01:00
    • 북한은 하나의 거대한 감옥이자 지옥 새창

      북한의 박해받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사람들 ‘자카르코리아’가 7일 저녁 더크로스교회에서 통일기도회를 개최했다. 주제 성구는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36:23)였다. 이번 기도회는 더크로스교회, 히즈코리아가 협력했고 북한 사역을 하고 있는 온성도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곽정애 성도는 강제북송과 북한 구금 실태에 대해 증언했다. 함경남도 출신으로 두 차례 강제북송을 당하고 지난 2017년 12월 대한민국에 입국한 곽정애 성도는 “살아서 이 자리에서 말할 수 있게 된…

      2019-11-08 19:15:00
    • 정부, 북한 주민 강제북송 논란… 의혹 투성이 새창

      정부가 “지난 11월 2일 동해상에서 나포한 북한 주민 2명을 7일 오후 3시 10분경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추방했다”고 7일 밝혔다. 본인 의사와 관계 없이 추방했다는 점에서 ‘강제북송’ 논란이 일고 있다. 통일부 이상민 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우리 측 관계 당국은 지난 11월 2일 동해 NLL 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에서 월선한 북한 주민 2명을 나포해 합동조사를 실시했다”며 “그 결과 이들은 20대 남성으로 동해상에서 조업 중인 오징어잡이 배에서 16명의 동료 승선원을 살해하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했다…

      2019-11-08 09:58:00
    • 복음만이 북한 옥죄는 주체사상 무너뜨려 새창

      1996년, 당시 주미 한국대사관에 탈북자들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는지 물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그 때부터 북한 인권 운동을 시작했다. 동시에 디펜스포럼재단 대표로서 단순히 국가 안보 뿐 아니라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평화와 안보에 위협이 되는 국가들은 자국민에게도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세계를 위협하는 국가들은 예외 없이 그들의 국민들도 위협한다. 중국과 이란, 북한이 바로 그런 나라다. 그래서 중국과 쿠바에서 탈출한 이들을 데려다가 미국 의회에서 증언하게 했다.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조국을 떠나게 했는…

      2019-11-05 22:09:00
    • 북한 선교가 동력을 잃어가고 있는가? 새창

      탈북민들 발표한 제2회 탈북민 목회자 포럼 탈북민 목회자들의 ‘해설’에 귀 기울여 달라 지난 10월 24일 서울 목동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조봉희)에서 ‘제2회 탈북민 목회자 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한민국에 정착한 탈북민이 3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먼저 보낸 통일’로 불리며 한국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탈북민 목회자들이 대부분의 발제와 토론을 맡았다. 포럼에는 탈북민 목회자와 북한선교 관계자, 일반 성도 등 100여명 이상이 참석했다. 발표자중 최연소인 강디모데 전도사(한소망교회)는 “모든 선교가 영적 전쟁이듯…

      2019-10-30 15:00:00
    • 검은 두건이 혐오감 유발? 북한 인권 실태는 상상초월 새창

      북한정의연대(대표 정베드로 목사)가 지난 26일 오후 신촌명물거리에서 ‘북한인권 거리 캠페인’을 개최했다. 탈북민 출신으로 북한정의연대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정베드로 목사는 “와국인 봉사자 대부분이 미국인이었다. 날씨가 추운데 참 열심히 자원했다”며 특별히 이번 캠페인에는 이병화 전 노르웨이대사도 함께 참석했다고 밝혔다. 북한정의연대의 거리 캠페인은 북한군과 탈북난민의 실태를 알리는 퍼포먼스다. 북한군 역할을 맡은 사람은 군복을 입고 장난감 총을 들고, 탈북난민의 역할을 하는 사람은 검은 두건을 쓰고 몸에 밧줄을 두른다. 복장만 …

      2019-10-29 06:54:00
    • 英 외무부 북한 인권 상황 전혀 변화 없다 새창

      영국 외교부 부장관이 북한의 인권 상황에 전혀 변화가 없다고 지적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외교부 타리크 아마드 부장관은 22일 30개 인권 우선대상국(Human Right Priority Countries)의 올 상반기 인권 상황에 관해 성명을 발표하면서 북한과 관련해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북한은 국경없는 기자회가 발표한 세계 언론자유 지수에서 180개국 중 179위를 기록했고, 국제 기독교 탄압 감시단체인 오픈도어즈로부터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로 지목됐으며, 세계노예지수에서…

      2019-10-24 09:19:00
    • 10명 중 8~9명 북한 인권 상황 심각하다 새창

      (사)북한인권정보센터가 23일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일반국민들의 생각과 북한 인권에 대한 인식변화를 조사한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북한인권 상황’에 대한 응답자의 87.2%가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심각하지 않다”는 응답은 8.6%에 머물렀다. 또 북한 인권이 예전에 비해 “개선되고 있다”는 응답은 21.1%로 2018년에 비해 17.2%p 감소했다. 반면 “나빠지고 있다”는 10.4%p 증가한 19.3%로 나타났다. 북한인권정보센터는 “북한인권 상황이 심각하다는 인식은 남북관계나…

      2019-10-24 08:59:00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