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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게시판 내 결과

    • 김진태 의원, 박정희 대통령 역사지우기 반대 규탄 참석 낙동강방어선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내자 새창

           6일 오후 1시 구미역에서 박정희 역사 지우기 반대 규탄 대회가 콩레이 태풍을 등에 지고 대한문의 영웅들과 자유민주주의 시민연대. 박정희 역사 지우기 범 국민 대책위가 시민들과 함께 구미에서 다시 모였다. 이날 김진태 (춘천) 의원이 연설에서 “태풍을 뚫고 강원도에서 네 시간을 달려왔다. 지역구 행사 다섯 건을 취소하고

      2018-10-06 18:45:00
    • 김진태 의원, 주택금융공사 임직원 유관기관에 해외 출장비 지원받아. 원칙적 금지해야 해 새창

           국회 정무위원회 자유한국당 소속 김진태(춘천) 의원이 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45명의 해외출장 비용은 고작 2600만 원 처리되었는데 평균 57만 원으로 나머지는 모두 유관기관으로부터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나 이와 관련하여 김진태 의원은 “직무관련이 있는 유관기관으로부터 해외출장비를 지원받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2018-10-05 10:10:00
    • 김진태, 서해 적대행위 중지구역은 NLL포기 새창

           평양 남북회담 이후 본격 진행 중인 GP철수, JSA 비무장화에 따른 안보불안이 확대되는 가운데, 서해 적대행위 중지구역 관련 ‘NLL 포기’ 주장이 국회 쟁점화되고 있다.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28일 성명을 통해 남북군사합의내용 중 ‘한강하구 공동개발’을 지적, “서울 코 앞까지 북한 배 들어올 수 있다”며 경종을 울렸다. 북한은 어선과 군함의 구별이

      2018-09-28 17:17:00
    • 국방부 장관과 예하부대 사령관의 어처구니 없는 설전 김진태 의원 하극상 기무사령관부터 물러나라 성명 발표 새창

      지난 24일 열린 국회 국방위에서 100기무부대장 민병삼 대령은 "장관은 7월 9일 오전 간담회에서 '위수령 검토 문건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내가 법조계에 문의해보니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한다. 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다만 직권남용에 해당하는지 검토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주장했고, 송 장관은 "완벽한 거짓말이다"라고 반박했다.이러한 가운데 기무사는 어제 '송영무 장관이 위수령은 잘못 아니'라고 발언했다는 보고서를 제출했다.국회에 제출한 보고서는 민병삼 기무부대장이 당시 간담회 내용을

      2018-07-26 11:31:00
    • 김진태 이석기 변호한 김선수가 대법관? 심판 대신 선수로 뛰시라 새창

      김선수 변호사가 대법관으로 임명 제청되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반발하고 나섰다.김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분은 이름처럼 ‘선수’로 뛰는 게 맞지 심판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대법원이 김선수변호사를 대법관으로 제청했다. 당연히 민변 출신”이라며 “헌법재판소에서 8대 1로 해산결정된 이석기 통진당을 변호했다”고 지적했다.특히 “김일성에게 충성맹세했던 '왕재산' 간첩단사건도 변호했다. 당시 민변 변호사(장경욱)는 공안당국보다도 먼저 핵심증인을 찾아가 증언하지 말라고 회유한 일까지 있었다”

      2018-07-03 11:52:00
    • 김진태 의원,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 주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저지토론 개최 새창

           2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3 세미나실에서 “올바른 제3차 법무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이란 주제로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 ‘자유와인권연구소’ 주관, 김진태 국회의원 주최로 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자유와인권연구소 박성제 변호사가 현재 논란에 놓여있는‘법무부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의 내용과 사단법인 크레도의 전윤성 변호사는‘젠

      2018-06-27 18:21:00
    • 김진태 긴급의총 발언요지 새창

           ▶️ 원내대표의 발언 당황스럽다. 국정농단세력, 적폐세력, 수구냉전세력임을 인정하고 반성하자니.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부정하면 당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 반성도 좋고 혁신도 좋지만 반성하다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안된다.▶️ 섣부른 좌클릭은 더 문제다. 우리가 여태 사회주의 개헌을 막은게 잘못됐나? 부당한 입법을 막아온게 잘못됐

      2018-06-15 17:56:00
    • 김진태 김명수 대법원장 이러면 안 된다… 사법 불신은 법치 붕괴 새창

      이른바 ‘사법부 블랙리스트’ 논란과 관련해 김진태 의원은 “블랙리스트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젠 또 뭘 어쩌겠다고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김 의원은 1일 성명을 내고 “세 번이나 조사하고도 나오지 않았는데 나올 때까지 계속하는 것이 그들의 정의인가. 여태 재판을 그렇게 해왔느냐”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오히려 지난 정부 국회 법사위에서 좌편향 법관들을 재판에서 배제할 것을 줄기차게 요구했어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대통령을 가카새끼 짬뽕이라고 모욕해도 징계를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관은 결국 이웃집 차량 타

      2018-06-01 15:03:00
    • 김진태 성명 김명수 대법원장 이러면 안된다 새창

           ▶️ 블랙리스트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젠 또 뭘 어쩌겠다고 저러는지 모르겠다. 세 번이나 조사하고도 나오지 않았는데 나올 때까지 계속하는 것이 그들의 정의인가? 여태 재판을 그렇게 해왔나?▶️ 오히려 지난 정부 국회 법사위에서 좌편향 법관들을 재판에서 배제할 것을 줄기차게 요구했어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통령을 가카새끼 짬뽕이라고

      2018-06-01 20:43:00
    • 김진태 2차 정상회담이 아니라 도둑회담이자 대북 접촉일 뿐 새창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26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의 2차 남북정상회담을 ‘도둑회담’으로 규정하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김 의원은 27일 논평을 내고 “2차 정상회담이라 부르지 않겠다. 그냥 대북접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대통령의 행적은 있는 그대로 기록돼야 한다. 정상회담이라면 국민에게 알려 사전동의를 받아야 한다”며 “그런데 아무도 몰래 군사분계선을 넘어갔다. 딸랑 배석자 한 명씩 두고 무슨 밀담을 나눴는지 알 수도 없다. 국민들도 사후통보만 받았을 뿐”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얼마나 다급했으면 이랬을까 싶다

      2018-05-28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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