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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가 MAX FC15 대회를 오는 11월2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는 여성부 챔피언 1차 방어전으로 확정되었다. MAX FC 여성부 밴텀급(-52kg) 챔피언은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9, 인천정우관)이다. 김효선은 MAX
2018-10-11 07:57:00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가 MAX FC15 대회를 오는 11월2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를 확정하고 메인 이벤트 카드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9, 인천정우관)과 ‘똑순이’ 박성희(23, 목포스타)의 여성부 밴텀급(-52kg) 챔피언
2018-09-20 07: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