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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블랙푸드 흑미--농업인의 효자 등극 새창

       대표적인 블랙푸드인 흑미는 항산화 효과가 알려진 안토시아닌이 검은콩보다 4배나 많이 들어있고, 비타민 B군을 비롯하여 철, 아연, 셀레늄등 무기염류는 일반쌀보다 5배나 많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람을 받고 있다. 이에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는 대강면 특수미 흑미단지를 30ha 12농가를 육성, 진도에 있는 정미소와 계약을 체결하고, 생산된 200

  2017-11-24 19:58:00
• 순창군, 쌍치 복흥--정읍 왕복 주민 교통불편 말끔히 해소 새창

       쌍치와 복흥면에서 정읍을 오가는 임순여객 버스가 정읍터미널을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돼 쌍치·복흥면민들의 정읍방문에 불편이 말끔히 해소됐다.전북 순창군은 오는 13일부터 임순여객 농어촌 버스가 정읍터미널에서 승하차 할수 있도록 임순여객과 정읍터미널이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복흥·쌍치면과 정읍을 오가는 임순여객 버스는 터미널 사용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2017-07-14 15: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