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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게시판 내 결과

    • 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열려 새창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요준)는 지난 9월 18일(수) 오전 11시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학유)에서 “제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강경랑 영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학유 총영사의 인사말이 있은 후 가나다 순으로 위원들이 호명된 가운데 위촉장이 전달됐다. 이 자리에서 김요준 회장은 모든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모두를 품고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4대 사업안을 발표한 김 회장은 “첫째 출범식 전까지 차세대 모임, 1세대 모임, 여성…

      2019-09-26 20:22:00
    • 합동 15 뉴스앤조이 반기독교성 조사한다 새창

      예장 합동 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회(위원장 윤희원 목사, 이하 반기독교위)가 뉴스앤조이(이하 뉴조)의 '반기독교성'을 조사한다. 최근 예장 고신 측도 뉴조에 대한 조사와 후원 중단을 결의했었다. 제104회 총회 나흘 째인 26일 오전 회무에서 정치부(부장 함성익 목사)는 "뉴스앤조이 신문을 반기독교 언론으로 지정해 달라"는 서중노회장 정용식 목사의 헌의에 대해 "반기독교위로 보내어 처리함이 가하다"고 보고했고, 총대들은 그대로 허락했다. 반기독교위는 원래 그 존속 기간이 제한된 특별위원회 가운데 …

      2019-09-26 15:10:00
    • 통합 24 명성교회 수습안 통과… 1,204명 중 920명 찬성 새창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에서 명성교회 수습안이 총대들의 거수 투표에 의해 통과됐다. 수습안은 총대 1,204명 중 920명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해당 안에 대해 과반수는 603표, 2/3는 804표였다. 수습안 발표 후, 총대들은 투표 방식을 놓고 약간의 논의를 거쳤다. 투표 방식에 대한 거수 투표 결과 741명의 찬성으로 거수 표결하기로 했다. 이번 수습안 발표와 투표, 결의는 공개로 진행됐다.

      2019-09-26 10:00:00
    • 트루스포럼, 10월 1일 수잔 솔티 등과 리멤버NK 새창

      트루스포럼이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30분 정동교회 아펜젤러 홀에서 ‘리멤버NK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인권운동가인 수잔 솔티(디펜스토럼 회장) 여사와 탈북자인 김성민 대표(자유북한방송)이 발표자로 나선다. 또한 북한의 현실을 기억하고 한미동맹을 통해 북한의 해방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북한 인권 증진에 헌신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리멤버NK 인권상’을 시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에 트루스포럼은 “본 행사는 북한인권 이슈를 공론화하고 북한 주민들의 해방을 위해 국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기 위한 것”이라며 “북한인…

      2019-09-26 08:56:00
    • 오는 28일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예배 새창

      한국CCC 창립자 유성 김준곤 목사의 10주기 추모 행사가 오는 28일 서울 부암동 CCC본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故 김준곤 목사가 지나온 신앙의 여정과 헌신이 담긴 사역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추모예배와 학술발표회, 어록전시회 등이 준비된다. 1부 추모예배는 오전 10시부터 CCC본부 브라잇홀에서 열린다. 예배는 김준곤 목사의 제자인 주수일 장로(진새골가정문화원 이사장)의 사회 아래, 조용호 순장(나사렛형제들 전국회장)의 기도,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설교 등의 순서로 드려질 예정이…

      2019-09-26 08:53:00
    • 합동 14 회복의 제104회 총회로 함께 나아가자 새창

      예장 합동 제104회 총회 셋째날인 25일 저녁 일정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로 진행됐다. 정창수 목사(서기)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윤선율 장로(부총회장)의 대표기도, 박재신 목사(회록서기)의 성경봉독(열왕기상 2:1~3), 서기행 목사(증경총회장)의 설교,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의 합심기도 인도, 최우식 목사(총무)의 광고, 길자연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드렸다. '지도자의 발자취'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서기행 목사는 "지도자는 반드시 그 발자국이 정직하고 공의로우며, 십자가를 지는 자세로 성실해야 한다…

      2019-09-25 21:35:00
    • 합동 13 감사부 보고… 여러 기관들의 어두운 민낯 새창

      제104회 예장합동 총회 사흘 째인 25일 오후 지난 회기 감사부장인 최병철 장로가 제103회 총회 정기 감사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정기 및 특별감사에 관한 보고에서 최 장로는 "이번 감사는 총회의 모든 구석구석을 살펴보았고 여러 기관들이 어두운 민낯을 드러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최 장로는 먼저 지적사항이 가장 많았던 '전국남전도회연합회'를 언급했다. 그는 "감사 결과 전국남전도회연합회의 수입, 지출 결의서에 회장, 총무, 회계 결재가 되어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

      2019-09-25 19:59:00
    • 합동 12 이재서 총장 총신, 정치적 목적에서 지킬 것 새창

      예장 합동 제104회 총회 셋째날인 25일 오후 회무 총회 산하 기관보고에서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이 학교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피력했다. 아울러 기도 및 재정적 도움을 호소했다. 이 총장은 “총신대의 주인은 총회다. 총회 결정에 절대적으로 순응할 것”이라며 “총회와의 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그 누구도 총회가 주인인 우리 총신대를 또 다시 정치적인 목적에 따라 좌우하지 못하도록 기필코 지켜내겠다”고 했다. 그는 “우리 교단의 정체성인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철저히 지키겠다. 총신대와 교단…

      2019-09-25 17:26:00
    • 통합 21 이대위, 미주 세이연과 이인규 씨 연구 새창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셋째날 오후 회무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대위 보고에서는 미주 세이연과 이인규 씨의 이단성을 조사해 달라는 충남노회의 청원에 대해 연구하기로 했다. 본지에 보도됐던 “불신 지옥은 비성경적” 설교를 했던 K교회 J 목사에 대해서는 차기 회기로 넘기기로 했다. 8개교단아단대책위원회에서 요청한 전광훈 목사에 관한 결의도 차기 회기로 넘기기로 했다. 이 외에 덕당 국선도의 이교도성과 헤븐교회 정원 목사에 대한 연구보고서도 채택됐다. 25일 저녁에는 수요예배로, 에큐메니칼 예배가 드려진…

      2019-09-25 17:21:00
    • 통합 19 동성애 넘어 젠더주의 대책 필요 목소리도 새창

      동성애에 이어 ‘젠더주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셋째날인 25일 오전 회무 정치부 보고에서, 충북노회와 함해노회는 ‘젠더주의(동성애 포함) 대책위원회’를 특별위원회로 설치해 달라고 헌의했다. 정치부는 해당 안건을 동성애대책위원회로 보내기로 했다. 이에 함해노회 이국현 목사는 설명에 나섰다. 그는 “동성애와 젠더주의는 다르다. 젠더주의는 괴물 같은 것이다. 동성애가 30m라면 젠더주의는 100-200m 쓰나미”라며 “한국 사회와 전 세계가 젠더주의에 물들어가고 있는데, 그 핵심을 잘 모르…

      2019-09-25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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