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주일 예배에 도요한 목사가 "이사야 38절 영적인 보험을 들자, 진실의 보험, 기도의 보험, 구제의 보험, 전도의 보험을 들자"라는 말씀을 선포하였다. 우리는 영정인 보험을 들어야 복을 받는다는 주제로 힘찬 메세지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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