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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선교사 조상규 / 세계로열린축복방송

등록일 2017년12월26일 16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찬양 선교사이자 세계로열린축복방송에서  취재 본부장인 조상규 전도사는 축복교회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복음송 "2020 더러운 이 그릇과 1704 아버지"를 가시 때문에 더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 속에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연말이라 행사가 많아 바쁘지만 너무 감사하며 어디든지 달려가 찬양으로 영광 돌리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덤으로 사는 인생이기에,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며 찬양으로 영광돌리기를 소망한다.

생명빛방송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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