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서울 신문사앞에서 늘 멘발로 15년을 한결같이 나라를 위해 집회를 하는 이석인목사를 찾아보았다. 매일 이석인 목사와 서울역 노숙자 쉼터 목사들도 합심하여 문제인 퇴진, 박근혜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를 매일한다고 한다. 3번은 광화문에서 그 다음은 서울역에서 하고 있다고 한다. 이석인 목사는 15년째 신발을 신지 않고 맨발로 다니며, 주의 일을 하는 것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과 격려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 조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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