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문 앞에 태극기 집회에 경찰 추산 500명이 모여 집회를 하는데 지만원씨도 나와서 투쟁을 외치지만 곳곳에 분산 되어서 집회을 하니 힘이 분산되고 있다. 하나로 뭉처야 이길 수 있다. 조금 후면 또 동성애 집회가 열리는데 서울시는 올해도 역시 박원순이 시장 이기에 광장을 승락했다. 소돔과 고모라 처럼 이 땅에 음란으로 심판이 임하게 될 지도 모를 두려운 광장에 서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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