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에스더 목사는 도요환목사와 함께 매주 목요일 세계로 퍼진 유튜브 방송에 인도자로 이 곳을 찾는 주의 종들에게 섬기며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늘 모습은 주님이 주시는 평안한 모습으로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시며, 촬영을 하는 도요한 목사의 가장 귀한 동역자로 방송을 섬기며 교회를 섬기고 있다.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매주 온전히 영광 돌리는 축복 방송이 되기를 소망한다.
조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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