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집사 의정부 호원 병원에 입원하여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있다. 혼자 몸인 이현주 집사에게 도움 주실 분을 하나님이 붙여 주시기를 기도한다.
이제 마음 속에 있는 무서움과 두려움이 떠나 이제 정상인과 똑같은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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