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줄 복음방송 개국 예배 영등포역 앞에 2월 24일 2시에 배기철 목사 사회로 예배가 인도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미애 전도사는 율동찬양으로 뜨거운 감동을 전했다. 2부에는 하바다 선교사 대표 찬송과 조상규 찬양선교사의 찬양 "아버지 순례자"외 두 곡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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