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광림교회 신년 찬양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웃과 함께 하는 축제로 실로암 안과병원 원장인 김선태 목사는 앞을 보지는 못하여도 오늘 행사에 나와 말씀을 선포하신다. 아픈 자만이 아픔을 안다고 앞을 보지 못하 면서도 1986년부터 병원을 운영한 원장님께 많은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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