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11일 세계로 열린축복방송교회에서 오늘도 조상규 찬양선교사는 "능력의 주님"을 부르며 '부르짖으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다. 주여 찬양 받아 주소서. 어디든지 가서 주님만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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