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의정부의료원은 매주 화요일이면 십수년을 한결같이 미용실 문을 닫고 환자들을 위해 미용봉사하는 분으로 훈훈하다. 서린미용실 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원장은 화요일이면 방문하여 환자들을 세련되게 바꿔 놓는다. 본인도 병원생활 할 때 도움을 받았기에 감사함을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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