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파발역 사내에 구세군 자선 남비 거리모금이 보인다. 경기가 불황이라 그런지 작년보다도 후원하는 사람이 적어 구세군 목표랑보다는 적어질 것 같다. 경기가 어려워도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경기는 회복할 수 없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