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째 서울시청 앞을 지키며 동성애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의 외침을 듣는 것인지
해마다 동성애 퀴즈 퍼레이드를 열게 하는 박원순 시장을 보며 많은 기독교인들이 답답해 한다
박시장은 동성애를 확산하면서 거짓의 달인 박원순 시장은 공직에서 추방해야 한다.
또한 올해 부터는 허가제로 다시는 시청 광장에서 동성애 축제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
조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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