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대통령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없기에 애국시민들은 그의 이름을 부를 수 없는 상황에서 그는 간단히 인사하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여러분 존경합니다."라고만 충정심을 짧게 인사로 대신했다. 출처: 보수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남재준후보 태극기집회에서 인사 https://youtu.be/jNKvM9b7h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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