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3월 1일)에는 대한문으로 오늘도 모두가 하나되어 구호를 외쳤다. 특별히 젊은 청년들이 가세해 이제 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소망으로 함께 하고 있다. 이제 좌파들은 북으로 보내고 전직 대통령이 인수를 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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