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장군 조남풍의 멸공대회 의로운 대한민국 건설 위한 발표 및 음악회를 가졌다. 조상규 선교사는 "예수님의 눈물"을 불렀고, 찬양 시간 이후에 주님의 회복하심이 없으시면 지금 우리나라가 힘들어 지기에 주의 종들이 모여 기도하며 토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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