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해병대 전우회에서 태극기 집희를 하였고, 같은 장소에서 오늘은 젊은 청년들이 나라의 위험을 알고 문제인 퇴진을 요구한다. 이 험한 시기를 넘겨야 이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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