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시리아 내전 발생 8주년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200인의 합창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월드비전
▲어린이와 시민 200명이 시리아 평화를 염원하는 합창을 불렀다. ⓒ월드비전 제공
시리아 내전 8년 아이들
▲월드비전 합창단, 후원자 등 8세부터 60세까지 200여 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피스콰이어(Peace Choir)를 결성해 대규모 합창을 부르고 있다. ⓒ월드비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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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아동 대표 마리암(가명, 14세)이 참석해 아동의 눈으로 바라본 시리아의 현실을 전했다. ⓒ월드비전 제공
월드비전 시리아 내전 8년 한국 아동
▲한국 아동대표가 시리아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했다. ⓒ월드비전 제공
시리아 내전 8년 평화 염원
▲리본 부착 퍼포먼스 현장. ⓒ월드비전 제공
시리아 내전 8년 아이들
▲월드비전 합창 공연 참가자 단체사진. ⓒ월드비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