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참석자들이 납북자들의 이름을 적는 퍼포먼스 후 6.8m 대형 태극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주최측 제공 6·25 전쟁 68주기를 즈음해 '제4회 북한인권자유통일주간' 행사를 개최하는 시민단체들이 첫날 행사로 25일 오후 2시 통일부가 위치한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서는 6·25 68주기를 기념하는 6.8미터의 태극기에 6·25 납북자들의 이름을 적는 '6·25 납북자 이름쓰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 기사는 논쟁중 상대원2 재개발 강제집행… 50년 된 교회, 한순간에 거리로 새벽기도 후 300여 용역 동원해 성전 장악 터무니없는 보상안 제시 후 강제집행 위협 법의 사각지대 악용해 종교시설들 내쫓아 재개발 사업이 진행될 때마다 교회 등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