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도시 부산에서 레저스포츠의 짜릿함을 국민들과 함께 즐긴다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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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도시 부산에서 레저스포츠의 짜릿함을 국민들과 함께 즐긴다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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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를 이겨낸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

▲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_포스터 ⓒ뉴스타운

오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해양도시 부산의 센텀 KNN 광장과 수영만 요트 광장에서 레저스포츠 산업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서 국민과 함께하는 국내 최대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인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한 주 미루어 10월 12일부터 레저스포츠 사전 특별 체험과 대회 및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10월 13일 오후 2시에 부산의 센텀 KNN 광장에서 내외빈이 참석하는 개막식을 진행한다.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은 보고, 느끼고, 즐겨라(Seeing, Enjoying, Experience)’라는 주제로 한 자리에서 스포츠클라이밍 등 5개 종목에서 선수들과 동호인이 직접 참여하는 대회를 개최하여 국민들에게 역대 최고급 볼거리를 제공하며 즐길 기회를 줄 예정이다.

또한, 5개 종목의 대회를 포함하여 요트, 드론, 스포츠클라이밍, 전동휠, 스케이트보드 등 총 24개 종목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느끼고 즐길 수 있다.

부산 일대를 마리나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부산을 거점 도시로 지정한 원년으로 역대 최고급 레저스포츠페스티벌로서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이 화려하게 펼쳐지며, 부산의 센텀 KNN 광장에서는 3일 동안 국내 최대의 레저스포츠 축제로서 국민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 느낄 거리를 한 번에 제공하며 국민들에게 흥겨운 레저스포츠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 BMX 자전거 / 스케이트보드 ⓒ뉴스타운

특히, 마리나 클러스터 거점도시 부산의 수영만 요트 광장에서 진행하는 요트 체험은 2인승 딩기 요트를 제외한 10인승 크루즈 요트 체험은 예정 되로 진행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이 태풍 콩레이로 한 주 미루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더 알차고 단단하게 레저스포츠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특히, 가족, 친구, 연인 등이 함께한다면 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만큼 국민들이 함께 즐기며 레저스포츠의 진면목을 누리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가 주최하는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은 레저스포츠 산업이 한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발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모아 부산에서 국내 최대의 레저스포츠페스티벌로 펼치면서 레저스포츠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서 성장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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