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파 큰스님으로부터 민화를 배워 온 94세의 민화작가 장익수 민화전이 인사동에 위치한 경인미술관에서 2018년 2월 8일 오후 일본 오사카갤러리 강영선 관장의 사회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통도사 성파큰스님, 서운암 동진 주지스님, 한국불교대학 동대문 도량 원준스님, 국제 로타리 고성대총재, 양태석 한국신맥회 회장, 고려사경연구회 우병규 이사장, 사경명인 이순자님, 공익사단법인 일본 남화원 마치다 회장, 호리에 이사장, 양석태 회장, 사) 미술협회 윤선희 이사, 우리그림의 이희주회장, 남서울교회 김영백 목사 등 백 여 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장익수 민화전은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2월 13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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