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방송을 통해 막발, 비하 발언, 자극적 콘텐츠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 철구를 향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한 번의 방송으로 몇 백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진 철구는 아프리카TV 측의 갑질 논란으로 인기 BJ가 아프리카를 떠나는 사태에 대해 일침을 가한 바 있다.
당시 철구는 "나는 제일 이해 안가는 게 X발 갈 거면 그냥 조용히 가지. 방송 도중 가느니, 마느니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철구는 "나는 아프리카 TV 절대 안 떠날 것이다. 막말로 아프리카 TV 이용자가 2~3명이 되도 죽을 때까지 여기서 방송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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