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예수교 장로회 대신 연합 총회가 총회 본부 강단에서

오전 11시 사회 총회 서기 이규문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다.

대신 노회가 500여명이나 되지만 참석 인원은 겨우 100명 정도 되었다.

총회장이신 신영섭 목사가 이제는 모이기를 힘쓰는 교단 노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하계에도 모이지 않은 곳은 교단에서 탈퇴를 시키신다고 강력하게 말씀을 전했다.

2부에는 성찬식 그리고 3부에는 4명의 목사 안수식이 있었다.

조상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