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제 목사 / 산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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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09 16:53 조회4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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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예수 라는 제목으로 말씀하시며 물위를 걷던 베드로가 주님을 바라 보지않고 풍랑을 바라볼 때, 베드로는 물속으로 빠지고 말았다. 베드로는 주여 구원하여 주소서 라고 할 때, 주님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느냐하시며 주님은 책망하십니다. 우리도 세상 속에서 주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세상에 빠지고 말 것이기에, 오직 예수 그분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우리의 믿음이 되기를 소망한다.
조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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