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집사 / 가슴 아픔을 주님께 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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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09 16:51 조회3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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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픔을 주님께 맡기고 부천 송내교회 이현주 집사를 만나봤다. 그녀는 너무나 큰 충격으로 힘든 시간을 오래 겪어왔다. 주의 종들만 오면 기도하여 달라고 하는 삶을 살다가, 나이지리아 선교사의 기도로 군대 귀신이 떠나가는 은혜를 경험했다. 이제는 혼자서도 찬양을 잘 부른다.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치료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오늘도 "똑바로 보고 싶어요"를 부르고 있다.
조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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