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에서 광화문 가는 길가의 노점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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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08 17:17 조회6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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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서 광화문 가는 길가에는 노점상이 즐비하다.
집회가 시작되는 토요일날에는 유독 어디서 나오는지 음식 리어카가
그러치 않아도 비좁은 곳에 이러한 노점상 리어커로 인해 더욱 복잡하다.
분명 곳곳에 노점상 금지구역이라는 팻말이 보이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있다.
게다가, 시청 노점상 단속 차량도 나와 있지만 단속을 안하고 있다.
비위생적이고 먼지도 많은 이곳에서
출출함을 달래기 위한 행인들에게
노점상은 소주도 곁들여 팔고 있다.
그래서인지 술이 과하게 취한 행인들이 이곳저곳에서 과격해진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비위생적인 노점상 단속을 철저히 하라
조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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