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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탄기국 행사 포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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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3-05 02:44 조회7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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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높은 곳에서 촬영하는 카메라맨을 보니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대단하다 싶었다





열심히 촬영하는 한 유튜버 애국자의 모습이 보인다. 유튜버 촬영자들은 젊은 학생부터 나이드신 분까지 정말 열정적이었다.




애국을 알리는 풍선이 하늘에서 휘날렸다




육사 깃발이 휘날리는 하늘이란 든든하다



서울고등학교 구국동지회의도 동참




정말 쓰느라 정성이 보이는 구호 "지켜내자(자유민주)대한 / 처부시자 종북 좌파" 뭔가 마음속에 단단함이 느껴진다.



애국인이 추위를 달래는 법,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애국으로 추위를 이겨낸다.



갑종장교 제 180기의 현수막이 시청 대형탠트 뒤를 보호하고 있다.





시청함 애국탠트 뒷 길에는 약간의 통로가 있다. 이곳에서 태극기를 흔들다 출출할 땐 엄마부대의 애국따뜻한 오뎅하나를 먹을 수 있다. 




애국탠트위로 보이는 시청건물. "I SEOUL U"가 문득 "I 애국 U"처럼 느껴졌다.






멀리 부산에서도 애국의 힘을 보탰다. - 태극기여 박차고 일어나라 - 부산중고 재경 15회





멀리 미국 워싱턴에서 애국 탄기국 집회에 참여한 교포연대 플랜카드가 보인다.







대한문까지 꽉 차서 통로가 거의 없다. 사람이 꽉 찬 느낌이랄까 좀처럼 틈이 보이지 않을 만큼 애국인들로 빽빽하다




하늘을 향해 떠있는 두개의 풍선, 집회중에도 저 풍선을 보며 잠시 여유를 갖게 된다.



행진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차량에서 마이크를 잡을 여자 진행자의 모습이 당당하다. 



태극기 휘날리며, 마음속에서 구호속에서 하루종일 휘날리는 듯 했다.



여기도 열심히 촬영하는 유튜버가 보였다. 이번 사태때문에 자발적으로 1인방송시대를 열게 되어가는 것 같다.



행진의 또다른 모습 양쪽에서 현수막을 힘껏 당겨 글자가 또렷히 보인다. 



부산 33호차에서 행진을 준비하고 있다





기독교 단체도 여럿 참여했는데 그중 총신대학신학대학원 82동기회 깃발이 보인다



이번에는 대전고등학교 44회 구국동지회의 깃발이 보인다.



애국 탠트 안에서 서울시청을 바라본 모습이다.



애국 탠트 밖에서 서울시청을 바라본 모습이다. 이제는 애국 탠트 밖에도 꽉 차있다.



여기서 오뎅을 먹는다. 오뎅이 하나만 먹어도 정말 배부르다. 이렇게 큰 오뎅은 처음 본다.



애국 부산 탄기국에서 "탄핵기각! 탄핵을 탄핵한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뒤 울타리를 하고 있었다. 





그 옆에서는 구국 예비역 공군 장교들이 현수막을 들고 시청광장의 울타리를 하고 있었다 



용산고 구국 동지회도 참여했다



시청앞에서 한 플랜카드가 눈에 띄었다 "박주신 법원의 신체검증소환명령 거부하지 말라"




박원순 공직 추방 결의 대회 현수막 앞에 한 애국인이 하모니카 연주를 하고 있다. 뒤에 악기들을 보면, 중간중간 밴드가 합주를 하는 듯 하다


유튜브를 통해 몇몇 봤더 예수재단 현수막이다



예수부활 십자가를 들고 왔다갔다 하는 이 분 엄청 수줍음이 많으시다



카메라 들고 찍으려면 벌써 저만큼 가있다



경기고 60회 자문평포럼 현수막이다




한 유튜버 촬영자의 스마트폰 카메라가 눈에 띄었다 




탄핵무효 눈에 확들어오는 문고 그리고 태극기와 성조기 그 사이를 지키는 십자가, 정말 밸런스가 딱이다.



이 탄핵무효 깃발 아래에는 예수천국 불신지옥 글자가 써있다. 정말로 크리스챤이 곳곳에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성남중고등학교 동창회 현수막이다



시청앞쪽으로 통로를 지나다니는 태극기 애국세력의 모습이다. 정말로 발디딜 틈이 없다는 표현이 이런 것인가?



포항에서도 왔다. 포항에서 서울까지 얼마나 걸려서 왔을까 잠시 생각해본다. 



경북중고 47회 현수막이다.



이번에는 손글씨로 쓴 듯한 현수막 읽어보자 " 주적북괴에 국민혈세로!! 핵폭탄 만들어준 역적!!" 글자의 빨간색에 간절함이 묻어있다.


이번에도 손글씨 " 타도하자 종북세력!!" 그리고 빈 공간을 채우는 마침표 "퇴진(빨간색)"



어떤 각도로 봐도 사람들 틈이 없어 보인다.



가지고 있는 카메라를 땡겨서 저 높이에 있는 카메라맨을 촬영했는데도 여전히 높아 보인다.



이날 저렇게 빽빽히 모여서, 시청, 대한문, 남대문, 종로3가, 종각, 동대문까지 꽉 채웠다고 한다. 

내가 카메라 들고 다닐때 틈이 없어도 간신히 길을 비켜준 저 애국인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나도 그 현장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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