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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해진 헌재 탄핵심판 최종변론일 27일로 못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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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2-25 00:09 조회5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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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는 27일로 탄핵심판에서의 최종변론일을 다시한번 못박았다.

    급해진 헌법재판소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6차 탄핵심판 변론기일에서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8명의 재판관이 합의를 해서 고지를 했다(으니까 이후로). 변경되는 것은 없다"고 재차 일정을 못박았다.

    최근 고영태 녹취파일 (이외 김수현등의 통화녹음)로 현재 박근혜 탄핵에 대해 부당성을 입증하려던 차에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은 헌법재판소의 급하게 재판을 하려고 하는 목적에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탄기국 집회에 참여한 많은 애국시민들은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퇴임식이 3월 13일이므로

    그 이전에 대통령 문제를 3-4개월만에 급하게 재판하려는 이유가 뻔하지 않느냐"며 안타까움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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