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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전 대통령, 청와대떠나 삼성동 사저로 7시정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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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3-12 18:13 조회5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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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 저녁 7시에 청와대를 떠나 삼성동 사저로 출발할 것으로 유튜브 방송에서 보도하고 있다.

    3월12일 현재 아스팔트 보수방송의 대명사 신의한수, 엄마부대, snsTV,

    그리고 애국집회의 메인행사를 맡았던 TMT 도 이례적으로 오늘 첫 집회이외의 방송에 합류했다.

    신의한수 보도에 의하면 "삼성동 사저에서는 김진태, 조원진 의원등이 기다리고 있으며

    별다른 대국민 메세지는 발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지난 10일 보수측에서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헌재의 8:0 파면 결정으로 대통령은 1472일동안의 청와대생활에 오늘(3월12일)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보도영상에는 많은 애국보수 참여자들이 집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응원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이날 오전부터 한차례 가짜뉴스 오보소동이 있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로 가지 않을 것이라는 오보를 듣고

    다시 집으로 갔다는 어떤 sns 회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응원하러 일찍 도착해 기다리다가 오늘은 (삼성동 사저에) 안 오신다는 뉴스를 접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어떻게 가짜 뉴스를 퍼뜨릴 수 있느냐?"하고 하소연을 했다.

    또 다른 sns회원은 "(가짜뉴스를 퍼트려 응원나온 사람이 별로 없는 초라한 영상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초라하게 보이기위한 계략에게 속았습니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많은 시청자들은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다.



    영상출처: 신의한수 생중계 3월 12일 / 박근혜 대통령, 사저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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