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54세  경남에서외동딸태어나 7살때아버지어머니가  교통사고로돌아가시고  큰엄마네서엄청구박을

받으며 겨우국민학교만나와  큰집에서 큰엄마한테구박을받으며 큰엄마가던진그릇에   마져귀멍어리가되여

도저히견디가  힘들어17살때서울로올라와 공장에일을 하다가식당일배워 돈만벌면큰엄네언니오빠가찾아와

모은돈은다빼어거여식당에서배달을하다가넘어지여  허리와무릅을다쳐 일을못하고지하방을 얻어지금도일을

못하고정부에서 지원도못받고겨우살아가고 있습니다 시집도못하고 매일어떻게살까걱정하며 죽으려해도죽지

못하고살아갑니다 도와주세요힘내여일어나겠니다 이유나 우체국 104166ㅡ02ㅡ237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