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생자와 차별 없이 키울 수 있을까? 입양 가정이라면 공감할 이야기│최상규 장로 간증 2 │새롭게 하소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3-11-19 18:00 조회116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s://youtu.be/AadNIIoG02c 17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조지 뮬러처럼 고아들을 위해 살겠다고 서원했던 최상규 장로 하지만 입양하자는 아내의 말에 흔쾌히 동의할 수 없었는데 그로부터 몇 ... More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