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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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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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으로 부흥회가 취소 되었는데 전과자 도둑놈이(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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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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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공격한다! 능력발동! 강권역사!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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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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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받았다고 이단이라고 죽였는데 100년 후에 무덤을 파보니(허봉랑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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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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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신이 뭐예요? 그냥 자빠지게 두고(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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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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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을 넘으면서 복음과 함께 60년 북한에서도 그리고 쓰러졌다!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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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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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집회 때 앉은뱅이가 왔는데 어찌섰노!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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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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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감동시키는 기도하나요? 더욱, 심히, 소리질러 들으실 때까지, 포기하지 않은 절규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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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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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업고 부흥회 하려 갔더니 쫓아내서(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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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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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촌에 집회를 갔는데 콧대는 없고 콧구멍만 두개가 있는데(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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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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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 줘봐요 나도! (뿔따구 나서 방언받았습니다.)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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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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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이 딱딱 부딪힐 정도로 추위에 벌벌 떨면서 복음전하는(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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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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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집회를 가는데 귀신 떼거리가 내 주둥이를(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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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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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을 괴롭히고 고발한 자들을 처참한 죽음으로(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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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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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기도를 천사들이 금대접에 담아서 올라가는 것을 보다(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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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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