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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죽기 직전 영접기도 받은 자의 천국에서 모습은 달랐다 (천주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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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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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집 재료 천국 옷 재료가 달랐다 아름다운 자기집을 보고온 천주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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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
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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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외도 도박 폭력한 남편을 일평생 주님 섬기듯이 사랑한 원장님 천국 집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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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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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자신을 체포하기 위해 파견된 무술림 13명을 초토화 제임스 말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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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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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죽을 병 사형 선고 받고 용문산 꼭대기에서 오! 무서운 기도의 기적 허봉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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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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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금촛대 중보자들) 50년 동안 모임에 나타난 임재구름, 금가루, 천사들, 24 장로들, 천국에서 난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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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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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뒤에서 하나님 노릇한 무당귀신 때려잡는 허봉랑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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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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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인 줄 모르고 거지 취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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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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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박수무당 굿판에 들어갔더니 무당신이 예수신한테 쪽도 못 쓰네 (허봉랑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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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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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될려고 했는데 예수귀신 붙어서 귀신 떼려 교회 갔다가(허봉랑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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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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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재림하신 주님과 나눈 놀라운 대화(허봉랑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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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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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 고친 기적 후 귀신이 선교사님께 들어왔는데(허봉랑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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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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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옷 홀딱 벗겨 머리채 잡고 온 동네 끌고 다닌 남편의 결국은(허봉랑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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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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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 나타나서 이틀만 있으면 니가 들어갈 자리다 라고 말을 하는데(허봉랑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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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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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금식기도 직후 쥐약을 먹었는데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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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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