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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옷 홀딱 벗겨 머리채 잡고 온 동네 끌고 다닌 남편의 결국은(허봉랑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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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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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촌에 집회를 갔는데 콧대는 없고 콧구멍만 두개가 있는데(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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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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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코로나등 악풀에 대한 손현보 목사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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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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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유언(한경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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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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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기도를 천사들이 금대접에 담아서 올라가는 것을 보다(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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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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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받았다고 이단이라고 죽였는데 100년 후에 무덤을 파보니(허봉랑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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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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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믿음은 천국 갈 진짜 믿음입니까? (박보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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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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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고 너 살자! 거지 같은 옷 입고 복음 전하려 갔는데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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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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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은 자폐아다. 눈물 속에자폐아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배우 오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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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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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현신애 권사님이 고영순 권사님에 대해서 들은 말씀(고영순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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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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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 11자식을 교회 보내고(배영만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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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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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납치하여 아내삼고 못된 짓 다 했는데 1년에 500명 전도한 전도자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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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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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죽고 노숙자 생활 눈물이 폭포 수 되어~(최수종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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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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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집회를 가는데 귀신 떼거리가 내 주둥이를(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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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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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으로 부흥회가 취소 되었는데 전과자 도둑놈이(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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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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