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그곳에서 눈이 붓도록 얼마나 울었는지(허봉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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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허봉랑 선교사님의 찬양 11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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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길가다가 군인들에게 체면을 깔아 뭉기며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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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자신의 임종을 위해 꼭 기도하세요.(장학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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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장학일 목사님의 머리가 뻐친 무서운 산기도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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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
손들고 기도하는데 손이 굳어져 안 내려오고 손가락이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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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당신의 믿음은 천국 갈 진짜 믿음입니까? (박보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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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하나님 심판대 앞에서 예수님이 날 보시며 나 너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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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
병든 남편 태우고 2박 3일간 운전해서 집회 갔는데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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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수술 받다가 죽어 천국에 가서 일곱 빛깔 아름다운 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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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주님의 말씀이 떨어지면 그냥 순종할 때 일어나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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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하늘 군대 천사를 파송해서 한 생명 구하는 기적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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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
새엄마에게 무자비하게 맞고 벙어리된 눈물 없이 들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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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죽어가면서 엄마에게 전도한 딸, 감동! 벙어리 입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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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
천국에서 현신애 권사님이 고영순 권사님에 대해서 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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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