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
손들고 기도하는데 손이 굳어져 안 내려오고 손가락이 붙어서 안 떨어져(장학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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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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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일 목사님의 머리가 뻐친 무서운 산기도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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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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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임종을 위해 꼭 기도하세요.(장학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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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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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군인들에게 체면을 깔아 뭉기며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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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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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봉랑 선교사님의 찬양 11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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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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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그곳에서 눈이 붓도록 얼마나 울었는지(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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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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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성도들의 기도를 천사들이 금대접에 담아서 올라가는 것을 보다(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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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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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을 괴롭히고 고발한 자들을 처참한 죽음으로(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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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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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집회를 가는데 귀신 떼거리가 내 주둥이를(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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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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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이 딱딱 부딪힐 정도로 추위에 벌벌 떨면서 복음전하는(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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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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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 줘봐요 나도! (뿔따구 나서 방언받았습니다.)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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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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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촌에 집회를 갔는데 콧대는 없고 콧구멍만 두개가 있는데(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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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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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업고 부흥회 하려 갔더니 쫓아내서(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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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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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감동시키는 기도하나요? 더욱, 심히, 소리질러 들으실 때까지, 포기하지 않은 절규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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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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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집회 때 앉은뱅이가 왔는데 어찌섰노! (허봉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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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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